
[CMN] 영진노에비아(대표이사 김용권)는 지난달 26일부터 지난 3일까지 6일간에 걸쳐 인도에서 전문점주 7명과 대표이사 김용권이 참가한 가운데, ‘2025년 세계대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2024년 매출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 최우수 전문점 7곳과 함께 했다.
영진노에비아는 매년 지속적으로 세계대회를 진행해오고 있으며 이번에도 역시 최우수전문점을 대상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한편 본사와 전문점 간 신뢰강화 및 화합, 앞으로의 비전 제시를 목적으로 실시됐다.
향후 영업 전략 및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짐으로써 전문점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본사와 전문점주 간 소통의 장을 통해 전문점주의 브랜드에 대한 자부심이 높아지고 제품 판매 사례 등을 공유하는 제품 판매의 증대로 이어져, 평균 20% 가량 매출 향상이라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또한, 이번 대회에 참가한 전문점주들은 지속적인 수익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상품 경쟁력 및 전문점 운영력 향상에 집중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용권 대표이사는 “매년 세계대회를 진행해 전문점주들의 역량 향상과 매출 증대를 위한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국제적 감각을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또 “앞으로도 다양한 전략을 기반으로 전문점의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전문점 운영과 동반성장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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