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MN] 클린뷰티 브랜드 아이레시피가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5 서울뷰티위크’에 참가해 고객 참여형 ‘클린뷰티2.0×클린테크’ 콘셉트 부스를 운영했다.
서울특별시가 주최하는 유일무이한 뷰티박람회 ‘서울뷰티위크’는 아모레퍼시픽, 한국콜마 등 글로벌 기업이 참여하며 최신 뷰티 트렌드와 첨단 기술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서울뷰티위크는 뷰티·테크 분야 국내 기업 296개사가 참가했다.
아이레시피는 서울 경제 진흥원(SBA)에서 특별 선정해 ‘클린테크’를 컨셉으로 단독 브랜드 부스로 참가했다. 현장에서는 대표 제품인 ▲아쿠아 피토플렉스 라인, ▲시카 PDRN 흔적 클리어 라인, ▲세라마이드 유자 클렌징 라인 등을 집중 소개하며 방문객은 직접 제품을 체험하고 차별화된 효과를 경험했다.
아이레시피 관계자는 “아이레시피의 우수한 제품력은 물론 차별화된 기술력을 인정받으며 K뷰티 대표 브랜드로 선정, 서울뷰티위크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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