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딩인터내셔널, 얼타뷰티와 협력 ‘내셔널 K뷰티위크’
5월 11~17 LA·뉴욕 등 미국 주요 도시서 온·오프 라인 진행

CMN 편집국 기자 [기사입력 : 2026-05-18 오후 4:48:32]

  • 링크복사
  • 라인공유
  • 블로그공유
  • 카카오톡공유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CMN] 미국 내 K뷰티 영향력이 커지면서 K뷰티를 기념하는 ‘내셔널 K뷰티위크(National K-Beauty Week)'가 생겼다. K뷰티가 일시적인 유행을 넘어 미국 내 하나의 문화적 흐름으로 자리잡고 있고, 주류 시장 내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글로벌 K뷰티 유통사 랜딩인터내셔널(Landing International, 대표 정새라)은 미국 현지 대표 유통 체인 얼타뷰티(Ulta Beauty)와 함께 미국 내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는 K뷰티와 K문화의 산업적 가치를 알리고 기념하기 위해 ‘내셔널 K뷰티위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미국 내 ‘내셔널 위크’는 정부 외에도 비영리 단체나 민간이 산업 장려, 교육적 목적 등으로 신청할 수 있는 공신력 있는 주간이다. 미국 시장에서 K뷰티가 중요한 문화 콘텐츠이자 핵심 산업으로 인정받은 셈으로 의미가 크다.

‘내셔널 K뷰티위크’는 5월 11일 시작해 17일까지 LA·뉴욕 등 미국 주요 도시 전역에서 진행됐다. 한국 문화와 K뷰티를 조명하는 축제 형태로 진행돼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미국 소비자들에게 K뷰티와 K문화를 소개했다.

이번 캠페인의 하이라이트는 15일 뉴욕 타임스퀘어 나스닥 마켓사이트에서 진행되는 나스닥 클로징 벨 타종행사였다. 랜딩인터내셔널은 얼타뷰티와 함께 타종 기념행사에 참여해 K뷰티의 영향력과 글로벌 위상을 알렸다. 나스닥 타종 행사는 기업과 산업, 브랜드의 상징적 위상을 알리는 자리로 널리 활용된다.

인플루언서 초청 행사,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 뉴욕·캘리포니아·플로리다 지역 얼타뷰티 매장에서 진행하는 프로모션 등 K뷰티의 제품력과 가치를 알리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행사에는 닥터멜락신(Dr. Melaxin), 성분에디터(Sungboon Editor), 믹순(Mixsoon), 언리시아(Unleashia) 등 인기 K뷰티 브랜드가 참여해 미국 현지 소비자와 만났다.

정새라 랜딩인터내셔널 대표는 “K뷰티가 가진 포용성을 강조하고, K뷰티가 미국 시장에서 일시적인 유행이 아닌 하나의 문화이자 큰 흐름으로 자리잡을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 내셔널 K뷰티위크를 추진했다”라고 말했다.
Copyright ⓒ cmn.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링크복사
  • 라인공유
  • 블로그공유
  • 카카오톡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