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자연주의 스킨케어 브랜드 오리지널로우(www.originalraw.co.kr)가 ‘청담동 붓 클렌저’로 250억 판매고를 올린 ‘블랙 버블 포어 타이트’를 리뉴얼 출시했다.

‘블랙 버블 포어 타이트’는 9만 5,000여 개의 탄력 브러시가 장착된 저자극 브러시 클렌저로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면서 모공 속에 끼어 있는 피지와 노폐물을 완벽하게 제거해준다.

이번에 리뉴얼된 블랙 버블 포어 타이트는 원통형 패키지에 블랙 버블 포어 타이트 3개와 블랙버블 브러시 2개가 세트로 들어 있다. 가격은 36,000원.

오토 버블 시스템으로 생성되는 풍성하고 크리미한 거품은 손 세안으로 놓치기 쉬운 굴곡진 부위와 모공을 꼼꼼하게 클렌징 해주고 피부 수분유지를 돕는다. 극세 거품은 세안뿐만 아니라 브러시와 함께 마사지 효과를 주어 피부결 개선과 모공 관리까지 한 번에 해결해준다.

여기에 8가지 유해 성분(파라벤, 벤조페논, 광물성 오일, 인공색소, 탤크, PABA, 페트롤라튬 디에칠프탈레이트)을 배제했다. 천연 계면활성제와 히아루론산의 분자구조를 극도로 작게 만든 슈퍼 히아루론산, 탄력감을 주는 마린 콜라겐 성분을 함유해 세안 후 탄력 있고 촉촉한 피부를 경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