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감 피부도 안심하는 순한 보습 ‘더샘 하라케케 토너’ 인기 최고

[2016 언파 뷰티 리뷰 위너스 - 토너 부문 위너] 청정 뉴질랜드 토착식물 하라케케의 순수 보습 에너지 담아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16-12-30 10: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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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 뉴질랜드 하라케케의 순수 보습 에너지를 그대로 담은 더샘(홈페이지 www.thesaemcosmetic.com 페이스북 www.facebook.com/thesaem) 어반 에코 하라케케 토너는 2016 언파 리뷰 위너스에서 토너 부문 위너의 영예를 차지했다.


더샘 어반에코 하라케케 토너는 정제수 대신 보습의 왕이라 불리는 뉴질랜드 하라케케 추출물을 100% 사용해 즉각적인 수분 공급과 깊은 보습에 도움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하라케케 토너 만의 독자적인 플랙스 겔 제형이 피부에 닿는 순간 밀착 보습을 선사한다. 민감성 테스트와 하이포알러지 테스트를 완료해 예민하거나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약산성 저자극 보습 토너다.


더샘 관계자는 “더샘의 글로벌 에코 컨셉을 대표하는 하라케케 토너가 이런 상을 받게 되어 더욱 기쁘다”면서 “특히 언파 2016 뷰티 리뷰 위너스는 실제 사용 고객의 리뷰 빅데이터와 4천명 이상의 고객 투표 결과라는 점에서 브랜드에게 시사하는 바가 더욱 크다.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품질과 고객 만족에 최선을 다하는 더샘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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