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포랩, 배우 ‘전도연’ 브랜드 뮤즈로 발탁

화려한 기교나 변신보다 본질에 집중…‘초기초’ 철학 알린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9-23 09:4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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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바이오 신물질 기반 항노화 헬스케어 기업 퓨젠바이오(대표 김윤수)가 전개하는 프리미엄 바이오 화장품 브랜드 세포랩(cepoLAB)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 ‘전도연’을 새로운 브랜드 뮤즈로 발탁했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퓨젠바이오는 화려한 기교나 인위적인 변신보다 본질에 집중하며,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깊고 단단한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전도연의 모습이 세포랩이 추구하는 브랜드 철학과 맞닿아 있다고 설명했다.

세포랩은 전도연과 함께 피부 건강의 본질에 집중하는 브랜드 철학을 소비자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세포랩은 이러한 철학을 ‘초기초’로 정의한다. ‘초기초’의 첫 글자 ‘초(初)’는 ‘처음’을, 마지막 글자 ‘초(超)’는 ‘뛰어남’을 뜻하며, ‘처음이 뛰어남을 만든다’는 핵심 가치를 담고 있다. 피부 고민을 가리고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에 앞서 피부 건강의 토대부터 바로 세워야 한다는 의미다. 세포랩은 탄탄한 기본이 피부 건강과 아름다움의 지속 가능한 완성을 이끈다고 본다.

세포랩의 ‘초기초’ 철학은 화장품 트렌드가 아니라 건강 문제의 근본 원인을 탐구해 온 퓨젠바이오의 바이오 연구에서 출발했다. 당뇨병과 항노화 분야를 연구하며 세포의 대사능력 저하가 노화와 건강 문제의 배경이 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해 온 퓨젠바이오는 세포 대사능력 개선과 항당화 연구를 피부 건강 분야로 확장했다. 피부 고민을 해결하는 데 그치지 않고 피부 스스로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 이것이 세포랩이 ‘초기초’ 철학을 통해 구현하고자 하는 피부 건강의 본질이다.

세포랩은 이러한 연구 철학을 바탕으로 희귀 미생물 세리포리아 락세라타 유래 바이오 신물질 ‘클렙스(CLEPS®)’를 핵심 원료로 한 바이오제닉 스킨케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극한의 환경에서도 생존하는 강인한 생명력에서 착안한 클렙스는 세포의 당 소모를 활성화해 항당화와 항노화에 도움을 주며, 피부 본연의 건강한 힘을 키우는 데 기여한다.

전도연이 대표 얼굴로 활동하게 될 ‘세포랩 바이오제닉 에센스’는 세포랩을 상징하는 히어로 제품이다. 스킨케어의 시작 단계에서 피부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하며, ‘세안 직후 가장 먼저 사용하는 프리케어 에센스’라는 새로운 화장품 영역을 개척했다. 올해 상반기 기준 누적 판매량 800만 병, 누적 매출 2,000억 원을 돌파했다.

세포랩 바이오제닉 에센스는 클렙스를 92.8% 고함량으로 담았으며, 인공향료·인공색소·화학방부제를 배제한 클린 뷰티 제품이다. 제조 공정부터 패키징까지 친환경을 적용하며 지속가능한 뷰티 철학을 실천하고 있다.

퓨젠바이오는 최근 충북 음성 배양센터 완공을 통해 대량 생산 기반을 마련하고 세포랩의 국내 유통 채널 확대와 함께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아시아 주요 시장에 이어 미국과 유럽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으며, 오는 11월 미국 전역 약 250개 코스트코 매장 입점을 앞두고 있다.

세포랩 관계자는 “퓨젠바이오는 오랜 당뇨병·항노화 연구를 통해 생명력의 본질이 건강한 세포 대사에 있다는 점에 주목해 왔으며, 세포랩은 이러한 연구 철학을 피부 건강에 적용해 피부 본연의 기본을 바로 세우는 브랜드다”며, “전도연 배우와 함께 아름다움을 덧입히는 것이 아니라 피부 본연의 힘을 깨우는 세포랩 만의 바이오제닉 뷰티 철학과 ‘초기초’의 가치를 알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영화 ‘밀양’(2007)으로 칸영화제 여우주연상을 거머쥔 전도연은 최근 베니스영화제 심사위원대상과 토론토영화제 에버트 감독상을 잇달아 수상한 이창동 감독의 신작 ‘가능한 사랑’(2026)에서 해고노동자의 아내 미옥 역을 맡아 “100년에 한 번 나올 법한 명연기”라는 극찬을 받으며 다시 한 번 전 세계 영화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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