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신대욱 기자] 코스모코스의 데일리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비프루브(VPROVE)가 SBS플러스 미니드라마 ‘수요일 오후 3시 30분’과 콜라보레이션 기념으로 출시한 ‘크림 엑스퍼트 오일 페이퍼 크림 스페셜 한정 키트’가 인기다.

드라마 속 등장 제품으로 구성된 스페셜 한정 키트는 여름철 높은 기온으로 급격히 분비된 모공, 피지케어에 유용한 ‘보송보송 키트’, 피부 속까지 촉촉한 수분을 공급하는 ‘촉촉보습 키트’, 민감한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촉촉진정 키트’ 등 3종으로 구성됐다.

스페셜 한정 키트에는 노세범 파우더 성분으로 피부 번들거림과 피지를 잡아줘 여름철 유분케어에 유용한 크림 엑스퍼트 오일 페이퍼 크림과 휴대하기 편리한 사이즈의 뷰티파우치가 공통으로 포함돼 있다.

‘촉촉보습 키트’에는 하와이안 해양심층수가 함유돼 촉촉한 보습감을 부여해주는 미스트 엑스퍼트 블루 미스트가 구성됐으며, ‘촉촉진정 키트’는 장미꽃수가 담겨 피부 진정 효과가 뛰어난 미스트 엑스퍼트 핑크 미스트, ‘보송보송 키트’는 번들거림 없이 화사한 피부로 유지시켜주는 케어 블레미쉬 노샤인 팩트로 이뤄져 있다.

한편, 최근 종영한 ‘수요일 오후 3시 30분’ 마지막회에서는 극중 선은우(진기주 분)가 개발한 신제품이 큰 성공을 거둬 인기리에 판매되는 장면이 비프루브(VPROVE) 매장과 함께 노출됐다. 선은우의 행복을 위해 떠났던 윤재원(홍빈 분)이 1년 후 선은우가 남자친구와 헤어진 사실을 알게 되면서 재회하고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는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됐다.

‘수요일 오후 3시 30분’ 스페셜 한정 키트는 비프루브 온라인몰에서 6월 30일까지 30% 할인 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