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뷰티 디바이스 전문 브랜드 아띠베뷰티(Attibe Beauty)가 하루 5분 투자로 봄철 피부를 건강하게 관리해주는 뷰티 디바이스 ‘플라닉(PLANIC)’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플라닉’은 플라즈마와 갈바닉 두 가지 모드로 사용해 피부를 집중 케어해주는 멀티 홈 케어 디바이스다. 스킨케어 제품의 유효 성분 흡수를 도와 전문가의 손길을 받은 듯한 피부 관리가 가능하다. 또한 플라즈마와 갈바닉 사용 시 미세한 진동을 더해 제품의 효과를 극대화했다.

뿐만 아니라 ‘플라닉’은 동일 원리의 타제품 대비 36% 넓고 긴 플라즈마 패널로 하루 5분의 빠른 시술이 가능하고, 날렵한 헤드 디자인으로 코, 눈가 등의 세밀한 부위까지 관리할 수 있다. 버튼 하나로 작동되는 손쉬운 사용법으로 누구나 간편하게 쓸 수 있다.

플라즈마는 최근 미용분야에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신기술로 물질 상태 중에서 가장 많은 에너지를 가지고 있는 자연발생 에너지다. 살균이나 감염 예방 효과가 있으며 플라즈마가 피부에 노출 시 콜라겐 생성 세포를 활성화해 피부 재생 주기를 촉진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한편 아띠베뷰티는 대한민국 대표 미용 의료기기 전문기업인 하이로닉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탄생한 개인용 뷰티 디바이스 전문 브랜드다. 아띠베뷰티는 중국, 일본, 홍콩, 유럽, 동남 아시아 등 13개국에 수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