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비오뜨, '프리미엄 콜라겐 풀 업 마스크' 매진
지난 23일 홈앤쇼핑 방송 완판···시즌1 론칭 이후 1,200만장 판매
[CMN] 라비오뜨는 지난 23일 홈앤쇼핑 ‘프리미엄 콜라겐 풀 업 마스크’ 방송서 매진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홈앤쇼핑 ‘프리미엄 콜라겐 풀 업 마스크’ 방송은 지난 23일 오후 2시 20분부터 3시 10분까지 50분간 진행됐으며, 평일 낮 방송임에도 불구하고 목표 판매량을 120% 이상 달성해 준비한 세트 전량 완판 기록을 세웠다.
이번 방송에서는 ‘프리미엄 콜라겐 풀 업 마스크’ 84매 7만7천원(앱 혜택가 6만9천3백원)으로 마스크 최다 패키지로 구성됐으며, 백화점 상품권 10매 경품 찬스를 추가 혜택으로 제공했다. 또, 본 구성 외에도 추가 구성 재구매 패키지(마스크 120매, 앱 혜택이 9만9천원)도 함께 매진되는 쾌거를 이뤘다.
회사측에 따르면 라비오뜨 ‘프리미엄 콜라겐 풀 업 마스크’는 145년 역사의 독일 명문 기업인 젤리타사의 22개국 특허 콜라겐 성분(하이드롤라이즈드콜라겐추출물)을 90% 담았으며 콜라겐 생성을 촉진시키는 펩타이드 3종까지 추가하여 피부 겉과 속의 탄력을 케어해준다.
라비오뜨 마케팅 담당자는 “시즌1부터 꾸준히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신 덕분에 매 방송마다 좋은 결과를 기록하고 있다“며, “앞으로 콜라겐 마스크 대표 주자로써 보다 통 큰 구성과 다양한 혜택을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더 자세한 사항은 라비오뜨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