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포헤어, 미국 ‘세포라’ 공식 입점

‘찾아가는 두피 진단’ 이벤트 현지화…북미 진출 본격화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8-01 오전 10: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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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글로벌 두피케어 브랜드 닥터포헤어가 북미 시장에서 유통 채널을 확대하며 글로벌 사업을 본격 강화한다.

닥터포헤어는 미국 세포라(Sephora) 공식 온라인몰 입점을 시작으로 오프라인 매장까지 진출하며 북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국내 소비자만족지수 13년 연속 1위, 올리브영 어워즈 7년 연속 수상 등을 통해 전문성을 입증한 닥터포헤어는 미국 대표 프리미엄 뷰티 유통사인 세포라를 통해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전문적인 두피케어 솔루션을 선보인다.

28일 세포라 공식 온라인몰 입점을 시작으로 이달 말 세포라의 ‘K-헤어 타워’ 운영 매장 85곳에 입점하며, 오는 8월 중순까지 미국 전역 205개 오프라인 매장으로 유통망을 확대해 북미 시장 내 소비자 접점을 넓힐 예정이다.

이번 세포라 입점을 시작으로 브랜드만의 차별화된 고객 체험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두피 진단’을 미국 현지에도 선보일 예정이다. 헤어케어 브랜드 최초로 일반 고객 대상 무료 두피 진단을 운영해 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지 소비자들에게 전문적인 두피 분석과 맞춤형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고, 인플루언서 캠페인과 두피 관리 교육 등 다양한 현지 마케팅 활동도 함께 전개할 계획이다.

닥터포헤어는 2021년 미국 코스트코 입점을 시작으로 코스트코와 아마존에서 미국 소비자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어 왔고, 최근 틱톡샵까지 진출하며 북미 온·오프라인 전 채널에서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닥터포헤어 관계자는 “세포라 입점을 통해 닥터포헤어만의 브랜드 전문성과 제품력을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 세포라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현지 맞춤형 마케팅을 지속 확대하며 미국을 비롯한 북미 전역에서 K-뷰티를 넘어 K-두피케어 트렌드를 이끄는 글로벌 리딩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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