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로제화장품(대표 조종현)이 피부친화적 브랜드인 ‘이브닥터 제때 클렌징 라인’을 출시했다.

‘이브닥터 제때’ 라인은 피부건강에 중점을 둔 브랜드로, 전 제품 EWG 그린 등급 원료 등 낮은 위험도와 안전한 성분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피부 유해성분을 무첨가했으며 알레르기 유발 등 주의 성분 배제, 천연 향 사용 등 친환경 요소를 적극 반영했다.

티트리추출물과 달맞이꽃, 솔잎, 칡뿌리, 유근피 등을 주요 성분으로 담았다. 이브닥터 제때 클렌징 라인은 클렌징 워터와 클렌징 젤폼, 버블폼 등 3종으로 구성됐다.

회사측은 이번 ‘이브닥터 제때 클렌징 라인’ 출시와 함께 ‘제 때 제 때 제대로 클렌징하자’는 컨셉의 광고 동영상을 제작, 지하철 1~4호선 광고와 유튜브 등 SNS 채널을 통해 홍보에 집중하고 있다.

1차 클렌징 라인에 이어 하반기내 ‘제때제때 주름라인’, ‘제때제때 미백라인’, ‘제때제때 헤어라인’ 등 후속 라인 출시도 이어질 계획이다.

제품에 대한 상세한 정보와 온라인 구매는 로제샵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앞서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서에서 열린 ‘대한민국 힘내라이브 마켓쇼’를 통해 오프라인 판매도 진행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