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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브아, 정성스러운 추석 선물 세트 선봬

최대 36% 할인, 무료 선물 포장 서비스도 진행

인터넷뉴스팀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2-08-23 14:16:42]

[CMN] 프리미엄 비건 생활용품 브랜드 ‘라브아(LAVOIR)’가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추석 선물 세트를 선보이며, 최대 36% 할인과 무료 선물 포장 서비스를 진행한다. 9월 12일까지다.

이번 추석 선물 세트는 한 해 동안 가장 사랑받은 구성의 ‘런드리&키친 3종 세트’, ‘퍼퓸 유연제 3종 세트’, ‘런드리 2종 세트’, ‘핸드케어 2종 세트’ 등으로 구성됐다. 다양한 가격대와 제품 구성으로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은 물론, 핸드메이드로 정성스럽게 수를 놓아 제작된 오간자 보자기 포장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라브아가 제안하는 추석 선물 중 ‘비건 런드리&키친 3종 세트’는 99.9% 패브릭 탈취와 3배 강력한 세척력을 가진 ‘고농축 세탁세제’와 프랑스 니치향을 담은 ‘퍼퓸 섬유유연제’, 천연 에센셜 오일이 함유돼 맨손 설거지가 가능한 ‘1종주방세제’로 구성됐다. 세탁실, 주방 등 집안 곳곳에서 라브아의 향기를 느낄 수 있어 매년 명절에 큰 사랑을 받는 구성이다.

라브아 관계자는 “라브아 제품은 실용도는 물론, 프랑스 니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생활용품으로 받는 이에게는 기억에 남을 선물이다. 감사의 마음을 특별하게 전할 수 있어 소비자뿐 아니라 기업 임직원 선물이나 단체 선물로도 문의가 많이 들어온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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