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 연속 브랜드파워 '민감성 스킨케어' 부문 1위

아토팜, 독자적인 기술과 독보적인 인지도로 2위와 165점차

문상록 기자 mir1967@cmn.co.kr [기사입력 : 2023-03-23 1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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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문상록 기자] 네오팜(대표 김양수)의 민감 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ATOPALM)’‘2023 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에서 민감성 스킨케어 부문 1위에 선정됐다.

K-BPI 조사는 국내 소비활동을 하는 만 15세 이상 60세 미만의 소비자 12,300명을 대상으로 일대일 개별 면접을 통해 실시했으며 평가 항목은 해당 기업 및 브랜드에 대한 인지도와 이미지, 구입 가능성, 선호도로 이루어진 로열티 파워로 구성된다.

아토팜은 평가 항목 7개 모두에서 개별 1위를 차지하며, 총점 562점으로 2위 브랜드와 165점 격차를 벌리며 압도적인 평가를 받았다.

17년 연속 1위에 선정된 아토팜 스킨케어는 독자 개발 피부 장벽 기술 MLE를 적용해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피부의 건조함과 민감함 완화에 도움을 주는 특징을 갖고 있다. 특히 빨간 뚜껑 크림으로 불리는 MLE 크림은 국내 최초로 피부 장벽의 기능을 회복하여 가려움 등 피부 개선에 도움을 주는 화장품기능성을 인증 받았으며, 보습 및 피부 장벽 개선 등 총 10개의 임상 테스트를 완료해 그 효과를 입증했다.

연약한 아기 피부부터 민감성 피부를 가진 성인까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 육아 커뮤니티에서 필수 육아템으로 꼽힌다.

아토팜 관계자는 “17년 연속 브랜드파워 1위 수상은 오랫동안 아토팜 브랜드에 보내주시는 믿음과 애정의 결실이기에 더욱 의미가 크다. 오랫동안 쌓은 민감 피부 케어 노하우를 바탕으로 끊임없는 연구와 개발을 통해 피부와 환경 모두 안심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소비자에게 더욱 신뢰 받는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가 주관하는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Korea Brand Power Index)’는 기업과 소비자 모두에게 신뢰도와 공신력 높은 브랜드 진단평가 제도로 올해 25회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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