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티·필링을 한 번에 '잡티 토닝 세럼' 첫선

이니스프리, 스토리 담긴 캠페인 영상도 공개

이명진 기자 jins8420@cmn.co.kr [기사입력 : 2023-04-26 13:5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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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이니스프리가 비타C 그린티 엔자임 잡티 토닝 세럼출시와 함께 장원영의 새로운 영상을 공개했다.

이니스프리는 잡티·필링을 한 번에 케어해 더욱 매끄럽고 투명해진 피부를 만드는데 도움을 주는 비타C 그린티 엔자임 잡티 토닝 세럼을 출시했다.

비타C 그린티 엔자임 잡티 토닝 세럼은 이니스프리가 제주 녹차에서 찾아낸 차세대 각질케어 성분 그린티 엔자임과 비타민C 캡슐을 포함한 듀얼 비타민C’가 함께 함유된 포뮬러로, 각질케어는 물론 브라이트닝 효과까지 선사한다. 이에 브라이트닝 단독 케어 대비 더 밝아진 피부톤과 매끄러운 피부결 개선에 도움을 준다.

신제품 출시와 함께 잡티 토닝 세럼 포뮬러의 비밀이 장원영과 함께한 새로운 캠페인 영상에서 공개됐다. 이번 영상은 이니스프리가 지난 2월 공개한 ‘THE NEW ISLE’ 캠페인의 스핀오프편으로, 미지의 섬 안의 그린티 우림에서 발견한 그린티 엔자임비타민C’가 만나 새롭게 탄생한 비타C 그린티 엔자임의 스토리가 담겨있다.

각각 다른 시공간 속 두 명의 장원영이 등장해 손이 맞닿는 순간, 빛으로 둘러 쌓인 새로운 포뮬러가 탄생하며 비타C 그린티 엔자임 잡티 토닝 세럼의 등장을 알린다.

브랜드 관계자는 잡티와 필링을 동시에 케어해 다음날 아침 눈으로 손으로 느끼는 효과가 있는 제품임을 흥미롭게 풀어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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