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볼에 오래도록 생기와 광채를 물들이다!

디올 NEW 루즈 블러쉬…15가지 쉐이드, 4가지 피니쉬

CMN뉴스팀 기자 [기사입력 : 2023-08-19 12:3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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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크리스챤 디올 뷰티는 풍부한 플로럴 스킨케어 성분으로 하루 종일 피부를 편안하고 촉촉하게 유지시켜 주고 실크처럼 부드럽고 가벼운 텍스처, 피부에 화사하고 선명한 컬러를 선사하는 ‘NEW 루즈 블러쉬를 선보였다.

한층 강화된 플로럴 스킨케어 포뮬러와 장밋빛 누드 컬러부터 강렬한 레드까지 15가지의 매혹적이고 아름다운 쉐이드에 매트, 사틴, 쉬머, 홀로그래픽 총 4가지의 피니쉬가 피부에 부드럽게 밀착되어 양볼에 오래도록 생기와 광채를 물들여 준다.

풍부한 자연 유래 성분으로 구성된 NEW 루즈 블러쉬의 포뮬러에는 피부에 편안함을 선사하는 아이리스 추출물, 수분을 유지해주는 팬지 추출물, 광채를 선사하는 히비스커스 등 풍부한 플로럴 스킨케어 성분이 함유돼 하루 종일 피부에 촉촉한 수분감을 더해준다. 마치 실크처럼 부드럽고 가벼운 텍스처가 여러 번 덧발라도 피부에 오래도록 자연스럽게 밀착되어 편안한 사용감과 수분감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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