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크리스챤 디올 뷰티는 궁극의 안티-에이징&브라이트닝 리추얼, ‘디올 프레스티지 뤼미에르’ 컬렉션에서 피부 보호, 안티-에이징, 브라이트닝의 트리플 효과를 선사하는 새로운 UV 프로텍터, NEW ‘디올 프레스티지 르 프로텍터 유브이 쥬네스 에 뤼미에르’를 선보였다.

디올 프레스티지 뤼미에르 컬렉션은 로션-세럼-에멀젼-크림까지 총 5종의 한층 풍성한 라인업으로 완성됐으며 투명하게 빛나는 피부를 선사하는 봄철 피부 케어를 위한 궁극의 스킨케어 리추얼을 제안한다.

지난 20년 동안 디올 사이언스는 디올 프레스티지 라인의 핵심이며 놀라운 생명력을 지닌 전설적인 꽃, 로즈 드 그랑빌의 비밀을 밝혀왔다. 디올 스킨케어 연구진은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로즈 드 그랑빌의 경이로운 에너지를 다양한 형태로 응축시켜 왔고, 유해한 빛에 맞서는 끈질긴 힘과 자생력을 발휘하는 로즈 드 그랑빌 추출물에 탁월한 일루미네이팅 성분을 더하여 안티-에이징과 브라이트닝의 강력한 듀얼 효과를 선사하는 ‘로사펩타이드™ 화이트’를 탄생시켰다.

이 진귀한 활성 성분은 새로운 UV 프로텍터, NEW ‘르 프로텍터 UV 쥬네스 에 뤼미에르’에 함유되어 사용 시 자외선에 피부가 손상되지 않도록 건강한 피부로 가꿔주며, 지친 피부에 생기와 활력을 부여해 피부 가득 장밋빛 고귀한 윤기를 일깨워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