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팜 23주년 기념, 종이 튜브 '스노우 에디션' 출시

부동의 판매율 1위 'MLE 크림' 플라스틱 사용량 58% 감소

CMN뉴스팀 기자 [기사입력 : 2023-11-07 23: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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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네오팜(대표 김양수)의 민감 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이 론칭 23주년을 맞아 친환경 종이 튜브 타입의 ‘MLE 크림 스노우 에디션을 한정 출시했다.

이번 ‘MLE 크림 스노우 에디션은 전체가 플라스틱인 일반 튜브 대신 친환경 종이튜브를 적용해 플라스틱 사용량을 58% 줄인 것이 특징이다. 겨울 시즌에 맞춰 눈꽃을 형상화한 아이콘을 단상자와 튜브 용기에 적용, 순백의 눈처럼 깨끗하고 맑은 아이들의 건강한 피부를 지키고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 가기 위한 어른들의 마음을 전하고자 했다.

가격은 동일하게 유지하면서 기존(160ml) 대비 25% 커진 200ml 사이즈로 가성비도 강화했다. 공식몰 네오팜숍에서 구매할 경우 20ml 제품을 추가 증정하는 이벤트도 만나볼 수 있다.

아토팜 MLE 크림은 국내 최초로 식약처로부터 피부 장벽의 기능을 회복하여 가려움 등 피부 개선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화장품을 인증받은 제품이다. 네오팜만의 독자 개발 세라마이드 성분과 피부 장벽 기술 엠엘이(MLE®)를 통해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건조하고 민감한 피부에 순한 보습을 전달한다. 피부 건강에 도움을 주는 5가지 선별된 아미노산도 함께 함유해 오랜 시간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로 가꿔준다.

아울러, 실제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제품 사용 4주 후 피부 가려움증 73.5% 개선, 48시간 보습력 지속, 붉어진 피부 진정 효과 등 보습과 피부 장벽에 관련된 총 9가지 객관적인 효능을 확인했다. 이외에 EWG 그린 등급 전성분, 10가지 유해 성분 배제, pH 약산성 포뮬러 등 신생아부터 피부가 민감한 성인까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꼼꼼한 설계를 통해 완성했다.

아토팜 관계자는 “MLE크림은 출시 이후 고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온 부동의 판매 1위 제품이라며, “고객들에게 받은 사랑을 보답하기 위해 동일 가격에 용량은 높이고,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을 담아 스페셜 에디션으로 선보이게 됐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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