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눈관리 필수품 ‘딥프루브 아이 미스트’ 주목

대한뷰티산업진흥원, 국내 인기 넘어 해외 수출 확대도

CMN뉴스팀 기자 [기사입력 : 2023-12-10 11:4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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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제주의 대표적인 천연 유기농 화장품 기업인 대한뷰티산업진흥원(대표이사 강유안)은 올해 3월 출시한 딥프루브 아이 미스트가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됨에 따라 더욱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

딥프루브 아이 미스트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유기농 화장품 인증과 이탈리아 비건 인증인 ‘V-Label’을 획득했다. 또 눈가에 분사하는 미스트인 만큼, 안자극 인체적용시험 및 피부자극 안전 테스트도 완료해 민감한 피부도 사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피부 보습에도 도움을 주는 점까지 확인한 제품이다.

특히 FSC 인증 산림 제지와 콩기름 잉크로 패키지를 제작하였고, 용기 또한 PCR 100% 재활용 용기를 사용해 지구를 생각하는 ESG경영에 한발짝 다가가고 있는 것이 주목할 만하다.

강유안 대표이사는 딥프루브는 제주 비자나무 씨앗 오일에서 추출한 인체형 에코세라마이드 NP도 함유해 더욱 주목받고 있으며, 국내 뿐 아니라 일본, 필리핀, 중국, 말레이시아 바이어 등도 큰 관심을 보이고 수출이 진행되고 있다내년에는 아이 미스트 뿐만 아니라 여러 다양한 아이템들로 매출과 수출이 큰 폭으로 증가하는 원년이 될 수 있을 것 같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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