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온, 항균 99.9% 검증 핸드케어 라인 첫선

핸드워시, 핸드젤 출시 … 제주산 5가지 식물추출물 함유 특화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20-03-10 15:3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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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대한뷰티산업진흥원(원장 강유안)의 제주 기반 뷰티 브랜드 ‘제주온’이 언제 어디서든 손 청결 개인 위생관리를 할 수 있도록 핸드워시와 핸드젤 두 제품을 출시했다.


최근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 감염증 예방을 위해 강조되고 있는 것이 손 청결이란 점을 반영한 신제품이다. 특히 제주온 데일리케어 핸드워시는 한국분석시험연구원의 주요 유해 세균 항균력 테스트를 마친 제품으로 폐렴균, 녹농균, 황색포도상구균, 대장균 4가지 세균에 대해 균 감소율 99.9% 효과가 검증됐다.


또 대한피부과학연구소로부터 항균 인체적용시험을 마쳐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2가지 균에 대해 균 감소율 99.9% 효과가 검증됐다. CMIT/MIT(가습기성분), 파라벤 7종, 트리에탄올아민, 트리클로산, 인공색소, 벤조페논, 미네랄 오일 등 13가지 유해물질이 무첨가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제주 자연에서 자란 5가지 식물(울금, 풋귤, 라벤더, 로즈마리, 연잎) 추출물을 담았다. 여기에 히알루론산, 글리세린을 함유해 잦은 세정에도 촉촉한 손 피부로 유지시켜 준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함께 출시된 제주온 퓨어 클린 핸드젤은 제주 식물 추출물로 손에 촉촉함과 청결함을 전하며 끈적이지 않는 젤 타입의 간편한 핸드젤이다. 벤잘코늄클로라이드 성분이 함유돼 청결을 유지시켜주며, 13가지 유해물질이 무첨가됐다. 피부 진정 및 보습효과가 있는 알로에베라잎 추출물을 가득 담아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보습과 청결을 한 번에 챙길 수 있는 일석이조의 핸드케어란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이번 두가지 핸드케어 제품은 각각 50ml 용량으로 휴대성이 용이해 핸드백, 파우치에 넣어 언제 어디서든 나만의 개인위생 관리에 특화됐다.


한편, 제주온은 자체 기업 부설 천연물연구소와 생산 공장(ISO 22716인증)을 운영하고 있으며 청정 제주 기반 원료를 사용한 브랜드로 국내외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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