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스프리, 브랜드 뮤즈 장원영 새 광고 영상 공개

비타C 7일 톤업 세럼 ‘되찾자 나의 가장 환한 피부’ 메시지

CMN 편집국 기자 [기사입력 : 2024-04-29 10:3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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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이니스프리가 브랜드 뮤즈 장원영과 함께한 비타C 7일 톤업 세럼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장원영과 유광굉 감독이 함께한 이번 광고 영상을 통해 이니스프리는 되찾자 나의 가장 환한 피부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영상 속 장원영은 비타C 7일 톤업 세럼과 함께 특유의 밝고 활기찬 매력을 한껏 드러내며 제품 특징을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비타C 7일 톤업 세럼은 사용 7일 만에 피부의 한 톤이 환해지는 브라이트닝 세럼이다. 차세대 각질 케어 성분인 그린티 엔자임이 피부의 묵은 각질을 걷어내어 깨끗해진 피부 안으로 비타C 성분이 160% 더욱 강력하게 흡수되도록 한다. 이를 통해 피부톤, 잡티, 묵은 각질을 케어해 7일 만에 피부가 한 톤 환해지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비타C 7일 톤업 세럼은 수분 세럼처럼 산뜻한 약산성 pH 포뮬러이며, 민감피부 자극 반응도 0.00 스코어를 획득해 트러블성 민감피부도 사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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