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라로슈포제(La Roche-Posay)가 브랜드 탄생 50주년을 맞아 8월 30일부터 9월 7일까지 서울 성수동 MM성수에서 ‘라이프-체인징 시크릿’ 팝업을 진행한다.

라로슈포제는 1975년 프랑스 중부 온천 마을에서 시작하여 프랑스 공인 1등 온천센터를 넘어 전 세계 10만명 이상의 피부 전문가들이 가장 추천하는 더모 코스메틱 브랜드로 성장했다. ‘더 나은 피부, 더 나은삶을 위해 지난 50년간 피부 과학 연구를 이어왔으며, 이번 팝업은 라로슈포제의 더 나은 피부와 삶을 위한 50년의 여정을 한눈에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라이프-체인징 시크릿’ 팝업에서는 라로슈포제가 지난 50년간 쌓아온 연구의 비밀을 찾아내는 스토리텔링형 미션을 체험할 수 있다. 현장에서는 미션을 모두 완료한 방문객에게 ‘팝업 리미티드 키트’를 100% 증정하고, 선착순 5천명을 대상으로 라로슈포제 정품 및 샘플을 증정할 예정이다. 또 오프라인 단독으로 ‘50주년 리미티드 에디션’ 할인 기획 세트를 만나볼 수 있다.

더불어, 라로슈포제 베스트셀러 제품인 ‘시카플라스트 밤 B5+’를 오랫동안 사용해온 크리에이터 랄랄, 에이미, 밀라논나, 러너 스톤러닝과 함께 ‘내 삶을 바꾼 #인생시카™’ 캠페인을 진행한다.

‘내 삶을 바꾼 #인생시카™’ 캠페인에서는 크리에이터들이 일상 속에서 경험한 피부 장벽 손상의 순간들과 ‘시카플라스트 밤 B5+’를 꾸준하게 사용하면서 손상된 피부장벽을 개선하여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온 이야기를 진솔하게 나눌 예정이다.

라로슈포제 관계자는 “브랜드 50주년을 맞아 뜻깊은 순간을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 이번 라이프-체인징 시크릿 팝업을 통해 라로슈포제 역사와 더 나은 삶을 위한 50년 연구의 여정을 다채로운 체험을 통해 즐겁게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일러스트레이터 규하나 작가와 협업하여 50주년 리미티드 굿즈를 제작하였으며, 라로슈포제의 사회공헌 캠페인 ‘Fight with Care’(파이트 위드 케어)의 일환으로, 해당 굿즈 판매액 전액은 해피빈을 통해 한국 혈액암협회에 기부할 예정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