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해, 중국 상하이 홍취안루에 첫 단독 매장 오픈

글로벌 오프 채널 확장⋯18개 브랜드·300개 이상 제품 선봬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6-01 오후 1:4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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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뷰티 플랫폼 화해를 운영하는 화해글로벌(대표 이웅)이 지난달 12일 중국 상하이에 첫 오프라인 단독 매장 ‘화해HWAHAE’를 열고 글로벌 오프라인 채널 확장에 나섰다.

화해HWAHAE가 위치한 상하이 홍취안루 코리아타운은 한류 소비층이 집중된 대표 상권으로, 다양한 K뷰티 브랜드를 비롯한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가 인근에 자리하고 있어 상권 영향력과 집객력을 갖춘 거점으로 평가된다.

매장은 총 341㎡ 규모로 조성됐다. 구달, 넘버즈인, 토리든, 퓌, 힌스 등 총 18개 브랜드의 300개 이상 상품을 선보이며 ▲스킨케어 ▲색조 ▲마스크팩 ▲바디케어 ▲미용 도구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K뷰티 제품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이번 매장은 화해가 보유한 44만개 제품 데이터와 1020만개 리뷰 데이터를 바탕으로 온라인에서 축적한 K뷰티 큐레이션 역량을 오프라인 공간으로 확장한 사례다. 화해는 데이터 기반의 브랜드와 상품 큐레이션을 통해 중국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K뷰티 제품을 직접 경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오픈 이후 현지 소비자들의 반응도 뜨겁다. 일평균 약 2000명의 방문객과 300개 이상의 판매 수량을 기록했다. 또한 현지 인플루언서 및 소비자 리뷰어 20명이 매장을 방문해 100건 이상의 체험 콘텐츠를 공유하며 온라인 화제성도 높이고 있다.

중국 화해관 운영 관계자는 “중국 소비자들의 K뷰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화해HWAHAE를 통해 한국에서 검증된 브랜드와 제품을 현지에서 직접 소개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화해와의 협력으로 중국 현지 시장에 적합한 브랜드를 발굴하고 우수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어 화해글로벌 관계자는 “이번 상하이 매장은 화해가 보유한 데이터 기반 K뷰티 큐레이션 역량을 오프라인 리테일 공간으로 확장한 의미 있는 시작점”이라며 “앞으로 국내외 대형 라이프스타일 편집숍·팝업·체험형 리테일 공간 등으로 협업 범위를 넓혀 차별화된 K뷰티 경험 제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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