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뷰티2서 '카베엘라 앰플' 항산화 효과 주목

21일 504시간 발효한 그린커피콩 10,000ppm 함유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0-12-11 10:25:30]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셀럽뷰티2 방송 장면 캡처 [사진제공=청호나이스뷰티]

[CMN] 청호나이스뷰티(대표이사 오정원)는 ‘카베엘라 그린 빈 미라클 앰플’이 지난 9일 KBS JOY채널 ‘셀럽뷰티2’를 통해 이시영과 혜린과 항산화 케어 제품으로 전파를 탔다고 전했다.


셀럽뷰티는 기존 뷰티 프로그램들과는 달리 모든 MC와 출연하는 전문가들이 실제 사용자가 되어 제품을 리뷰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지난 9일 방송에서는 이시영과 혜린이 한 팀이 돼 ‘카베엘라 그린 빈 미라클 앰플’을 직접 사용해보고 특장점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먼저 이시영은 항산화케어 제품으로 스틱타입의 카베엘라 그린 빈 미라클 앰플을 소개하면서 “점성이 있는 투명한 제형으로 그린커피콩 알갱이가 녹으면서 항산화 성분이 피부에 흡수돼 촉촉하고 매끈한 피부로 가꿔준다”고 말했다.


청호나이스뷰티 측에 따르면 실제로 카베엘라 그린 빈 미라클 앰플은 21일 504시간 발효를 거쳐 우수한 항산화력을 인정받은 카베엘라만의 그린커피콩™을 캡슐화 제형 기술을 적용, 유효 성분이 피부에 온전히 흡수되며 7종의 히알루론산이 피부 속까지 촘촘하게 수분을 채워 하루종일 촉촉한 피부를 유지시켜 준다. 여기에 피부 탄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아세틸헥사펩타이드가 주름 완화 및 피부 탄력 개선에 도움을 준다. 또한, 피부장벽 개선을 위한 세라마이드와 아미노산 콤플렉스, 병풀 추출물이 추가돼 영양 공급과 피부 진정에 도움을 준다.


이와 함께 혜린은 이날 방송에서 카베엘라 그린 빈 미라클 앰플의 사용법을 자세히 설명했다. 이 제품은 스틱타입으로 휴대가 간편할 뿐만 아니라 1회 분량별 개별포장으로 위생적이며, 1일 1회 넉넉한 용량으로 얼굴뿐 아니라 목까지 3번의 레이어링을 통해 충분히 겹쳐 바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사용감도 매끈하고 촉촉하게 흡수돼 밀리거나 끈적이지 않고 여러 번 레이어링 할수록 수분이 차오르는 느낌이 든다고 덧붙였다.


혜린은 또 일상화된 마스크 착용으로 피부 트러블이 일어날 수 있는 코와 입주변의 마스크존 케어를 위한 청호나이스뷰티의 마스케어 칼라민 크림을 소개하면서 예민해진 피부를 진정시키고 촉촉함을 더해준다고 설명했다.


마스케어 칼라민 크림은 마스크 착용으로 예민해진 피부를 진정시키고 개선하는데 효과적이며,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승인받은 성분이자 피부 소염작용과 진정 보호에 특효가 있는 칼라민이 함유됐으며 더마코스메틱 피부과학연구소으로부터 피부 진정 개선에 도움을 주는 제품으로 인정받았다.

Copyright ⓒ cmn.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크린뷰광고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