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웰, '2022 얼루어 뷰티 어워드' 에디터스픽

'온 비자 에센스' 클린 진정 에센스 부문서 수상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22-09-13 15:00:42]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CMN] 비앤에이치코스메틱의 한국 전통 피부과학 화장품 브랜드 아크웰(ACWELL)의 비건&클린뷰티 라인 온 비자 에센스‘2022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클린 진정 에센스 부문에서 에디터스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6회를 맞이하는 ‘2022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는 뷰티&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에서 지난 1년간 출시된 뷰티 제품을 심사해 우수 제품을 시상하는 뷰티 어워드이다. 공정한 조사 및 관계자들과 일반인 평가단의 블라인드 테스트를 통해 최고 점수를 받은 제품을 선정한다.

아크웰의 온 비자 에센스는 자극지수 0.000의 진정&브라이트닝 비건 에센스로 저온에서 3번 추출한 TDX 공법을 이용해 관리된 청정 제주의 숲에서 자란 비자나무 추출물을 온전히 담았다.

피부 무자극 테스트를 완료한 민감성 피부 대상 무자극성 제품으로 판정받았으며 제품 사용 후 외부 자극에 의한 진정 효과와 누적 보습 개선 효과, 피부 브라이트닝 효과, 투명도 개선 효과를 입증했다.

또한 아크웰의 온 비자 에센스는 JEJU COSMETICS, VEGAN, FSC 인증, SOY INK 인증까지 모두 완료된 제품으로 환경까지 생각한 제품이다.

아크웰 관계자는 “2022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 수상을 통해 온 비자 에센스의 제품력을 인정받아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많은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제품 개발은 물론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겠다라고 전했다.
Copyright ⓒ cmn.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크린뷰광고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