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화피앤씨, TV홈쇼핑 QVC 통해 영국 본격 진출

모레모 헤어케어템 4종 공급…단시간에 주력 브랜드로 급부상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22-09-29 오후 12: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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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글로벌 뷰티기업 세화피앤씨(대표 이훈구)는 모레모 헤어 제품을 영국 QVC의 홈쇼핑 생방송에 파일럿 론칭 후 영국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주문량이 증가함에 따라 QVC UK에 헤어케어 주력제품 4종을 전격 공급하게 됐다고 29일 밝혔다.

세화피앤씨 측은 지난 6월 영국 QVC에서 물미역 트리트먼트라 불리는 모레모 워터트리트먼트 미라클10’의 파일럿 방송을 진행한 결과, 뜨거운 반응을 얻고 이후 QVC의 요청으로 리커버리 3종 세트(리페어 샴푸R, 워터트리트먼트 미라클10, 헤어에센스 딜라이트풀오일)가 추가된 특집방송이 지속적으로 편성되는 등 단시간에 QVC 주력 브랜드로 자리잡았다고 설명했다.

QVC(Quality, Value, Convenience)는 미국 최대 비디오 커머스 그룹 ‘Qurate Retail Group’1986년 개국한 세계적인 TV 홈쇼핑 방송국으로, 최근 최대 경쟁사이자 미국 TV홈쇼핑 시장 2위인 ‘HSN’과 인수합병하며 명실상부 글로벌 홈쇼핑 채널 1위로 올라섰다. 미국, 영국, 독일, 이탈리아 등 35천만여 가구가 시청하고 있으며 검증받은 고품질 제품만을 방송판매해 신뢰가 매우 높다. 영국 QVC는 영국, 아일랜드에서 방송된다.

QVC에 공급한 제품은 모레모의 시그니처인 워터트리트먼트 미라클10, 헤어에센스 딜라이트풀오일, 리커버리밤B, 리페어 샴푸R 4종이다. 모두 유럽 화장품 등록(CPNP)을 완료했으며, CPNP를 완료한 7종 중 나머지 3종은 향후 추가 공급할 예정이다.

한편 영국 화장품 시장은 20211276700만 파운드(196천억원)에 달했으며, 향후 5년간 3%씩 성장해 2026153740만 파운드(235천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는 세계 7위 뷰티 시장으로 꼽힌다.

세화피앤씨는 2017년 미국 TV홈쇼핑 2‘HSN’ 홈쇼핑에서 모레모를 처음 선보인 이후 미국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이번 영국 QVC에서도 파일럿 방송 후 현지 소비자들이 모레모 제품에 꾸준한 반응을 보이는 등 매출 확대가 기대되고 있다.

세화피앤씨 마케팅 담당자는 세계적인 TV홈쇼핑 기업 영국 QVC를 통해 영국은 물론 보다 많은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모레모 제품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 영국 온오프라인 판매 채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CPNP 인증 제품을 확장해 영국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뷰티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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