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메카코리아, ‘컴플라이언스 및 윤리경영 교육’ 실시
외부 전문가 초청 전 임직원 법률 리스크 예방 역량 강화 나서

CMN편집국 기자 [기사입력 : 2026-09-21 13: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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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글로벌 화장품 OGM(글로벌 규격 생산) 전문기업 코스메카코리아(대표이사 조임래·박은희)는 지난 18일 판교 사업장에서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6 컴플라이언스 및 윤리경영 교육’을 실시했다고 21일(오늘)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법무법인(유) 지평의 이종헌 파트너 변호사가 강사로 나섰다. 판교 사업장에서는 대면 교육을 진행하고 음성 사업장에는 실시간 온라인으로 송출해 각 사업장 임직원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코스메카코리아는 법률 및 컴플라이언스 리스크를 사전에 예방하고 올바른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전사 필수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회사가 운영 중인 ISO 37001(부패방지경영시스템)과 ISO 37301(준법경영시스템)의 실효성을 높이는 한편, 임직원의 준법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최근 화장품 업계에서 디자인과 상표권을 둘러싼 분쟁이 이어지고 있는 점을 고려해 지식재산권 관련 리스크 예방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국내외 주요 판례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디자인권 및 상표권 침해 가능성을 사전에 파악하고 대응하는 방안을 설명했다.

또한, 원료 및 부자재 공급사와 거래가 많은 사업 특성을 반영한 교육도 진행됐다. 구매·자재·영업 담당 부서를 중심으로 하도급법과 상생협력법상 주요 준수사항을 실제 사례와 함께 안내해 실무 이해도를 높였다.

코스메카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임직원 개개인이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컴플라이언스(준법) 리스크를 스스로 인지하고 예방하는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임직원 교육과 내부 신고 채널 운영, 공정거래 자율준수제도(CP) 등을 통해 투명하고 신뢰받는 준법경영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코스메카코리아는 매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고 환경(E)·사회(S)·지배구조(G) 전 영역에서 ESG 경영을 고도화하고 있다. 이번 교육도 지배구조 부문의 컴플라이언스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활동의 하나다. 회사는 지속적인 준법·윤리경영 활동을 통해 투자자와 협력사, 고객사 등 이해관계자의 신뢰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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