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데렐라 화장품’ 마케팅으로 중국 소비자 공략

닥터라벨라, 신데렐라 스토리 각색 스토리텔링 전략 ‘주목’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15-11-14 19:3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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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BHLAB의 닥터라벨라는 최근 신데렐라 스토리를 현대판으로 각색한 글로벌 스토리텔링 마케팅을 전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닥터라벨라는 여성을 아름답게 해주는 마법의 아이템으로 신데렐라의 유리구두를 화장품으로 대체해 브랜디드 콘텐츠 영상을 제작했고 이를 바탕으로 중국 소비자들에게 신데렐라 화장품으로 어필하고 있다.


중국의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동영상 전문 사이트 ‘유쿠’, ‘투도우’에서 중국어 버전의 ‘新신데렐라 스토리’ 본편이 곧 공개될 예정이다. 이미 40초짜리 티저 영상이 공개됐으며 유쿠에서만 23만뷰 이상을 기록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따라 중국 소비자들 사이에 신데렐라 화장품인 ‘닥터라벨라’에 대한 관심이 고취되고 있다. 중국 최대 포털사이트인 바이두에서 ‘미백주사 화장품’, ‘신데렐라 미백화장품’ 등의 신조어가 검색되고 있는 상황이다.


닥터라벨라 신데렐라 스토리 티저 영상은 닥터라벨라 공식 홈페이지(www.drlabella.com)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이와 관련, 닥터라벨라는 ‘新신데렐라 스토리’와 연계한 이벤트를 전개하고 있다. 특히 닥터라벨라 홈페이지에서 로그인하고 인텐시브 화이트닝 프로그램 세트를 구매한 고객 중 단 1명에게 수제 명품 구두 브랜드 ‘탠디(TANDY)’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한편, 닥터라벨라는 기존 미백 앰플과 액티베이터 외에도 토너와 CC크림, 마스크팩을 11월 중 출시해 공개할 예정이다.


닥터라벨라는 강력한 미백효과와 비타민C의 100배에 달하는 항산화 효과로 주목받고 있는 비타민G(글루타치온(Glutathione))을 카이스트와 공동으로 연구해 혁신적인 과학공법을 적용한 화장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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