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달 캠페인 한정판 수익금 기부

아베다 라이트 더 웨이 ™ 캔들 4월 한달간 한정 판매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16-04-26 11:2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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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신대욱 기자] 친환경 라이프 스타일 뷰티 브랜드를 내세운 아베다(www.avedakorea.com)가 지구의 달인 4월 한 달 동안 전 세계 어린이들의 더 밝은 미래를 밝혀줄 캔들 ‘라이트 더 웨이™’를 한정 판매한다.


무엇보다 이번 아베다 라이트 더 웨이™ 캔들의 모든 판매 수익금은 전 세계적으로 직면한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해 활동하는 NGO 단체 ‘글로벌 그린 그랜츠 펀드(Global Green Grants Fund)’에 기부된다. 아베다는 2007년부터 라이트 더 웨이™ 캔들 판매로 약 135억원(약 1,100만 달러)의 기부금을 조성해왔다.


지구의 달 한정판 라이트 더 웨이™ 캔들을 하나 구입하면 인도에 살고 있는 6인 가족에게 무려 6개월 동안 깨끗한 물을 제공할 수 있다. 라이트 더 웨이™ 캔들을 구입하는 것은 깨끗한 물이 소중한 누군가에게 큰 변화로 연결될 수 있다는 의미를 지녔다는 것이 아베다측 설명이다.


아베다는 이와 함께 전 세계 깨끗한 물을 위한 프로젝트를 지원한지 올해로 10년을 맞았다. 전 세계 아베다 살롱, 익스피리언스 센터와 인스티튜트, 그리고 아베다 고객들의 지구의 달 캠페인 동참으로 약 469억원(약 3,800만 달러)의 기금을 그동안 조성해왔고 다양한 환경 이슈를 해결하는 환경 단체에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이번 아베다 라이트 더 웨이™ 캔들에 함유된 아로마를 얻기 위해 인도에서 직접 재배된 유기농 생강과 진저 릴리를 공급받았는데, 이 지역은 아베다의 물 부족 해결을 위한 프로젝트의 혜택을 받은 곳이다. 인도에 위치한 농장 재배지중 한 곳으로, 아베다와 오랜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움바리(Umbari) 마을이다. 이곳은 물 부족과 오염으로 고통받고 있는 지역이다. 이러한 사실을 알게 된 아베다는 움바리 마을에 살고 있는 750명의 마을 주민에게 깨끗한 물을 제공해주기 위해 글로벌 그린 그랜츠의 NGO AWARD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아베다는 베스트셀러인 인바티™ 제품을 포함한 다른 제품들에 움바리 마을 주민들이 직접 재배한 자연 원료들을 사용하고 있다.


‘2016년 라이트 더 웨이™ 캔들’은 100% 유기농 인증된 에센셜 오일에서 추출한 순수 꽃과 식물 아로마의 향을 느낄 수 있다. 100% 자연에서 유래된 소이 왁스로 만들어진 라이트 더 웨이™ 캔들은 27시간 이상 사용할 수 있으며 깨끗하게 연소된다. 또 100% 재활용된 유리병, 90%의 재활용지(PCR)로 제작된 패키지를 통해 환경보호와 윤리를 실천하려는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이 제품은 한정 판매 제품으로 조기 품절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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