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넘버원 헤어드레서 선발 대회 9월 20일 개최

웰라코리아. ‘내셔널 트렌드비전 어워드(NTVA) 2016’ 접수 시작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16-07-07 00: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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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라코리아가 주최하는 미용업계에서 가장 권위있는 대회로 불리는 ‘내셔널 트렌드비전 어워드(National TrendVision Award, NTVA) 2016’이 오는 9월 20일 리츠칼튼호텔에서 열린다.

[CMN 심재영 기자] 헤어 살롱 전문 브랜드 웰라코리아가 주최하는 미용업계에서 가장 권위있는 대회로 불리는 ‘내셔널 트렌드비전 어워드(National TrendVision Award, NTVA) 2016’이 오는 9월 20일 열린다.


트렌드비전 어워드는 전 세계 웰라 프로페셔널즈에서 매년 국가별로 실시하는 국제 대회로 헤어드레서 본인의 창조성을 표현함과 동시에 글로벌 무대에서 세계적인 헤어드레서와 경쟁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한다.


지원부문은 컬러 비전과 크리에이티브 비전으로 나뉘어 심사가 이뤄진다. 컬러 비전은 컬러에 대한 감각, 테크닉, 연출 등을 중심으로 전체적인 룩과의 조화를, 크리에이티브 비전은 창의적인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표현력과 더불어 헤어, 메이크업, 의상 모두가 하나의 룩으로 조화롭게 나타도록 하는 것이 주요 평가 요소다.


1차 사진 심사(Photo Entry)는 7월 22일까지 접수가 이뤄지며 결과는 8월 5일 발표된다. 1차 심사에 통과한 팀들은 9월 20일 서울 역삼동 리츠칼튼호텔에서 국내 결선 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NTVA 2016 우승자는 11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인터내셔널 트렌드비전 어워드(International Trendvision Award, ITVA)에 한국 대표 헤어드레서로 참가하게 된다.


NTVA 2016을 총괄하는 웰라코리아 교육부 박은정 팀장은 “TVA는 전 세계 헤어드레어가 가장 오르길 선망하는 꿈의 무대”라며 “올해는 보다 많은 헤어드레서의 참여를 위해 지원 자격의 범위를 확대하고 다양한 수상 혜택을 준비한 만큼 미용인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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