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으로 더하고 빼고’ 뷰가닉 국내 론칭

Detox to Retox…새로운 자연주의 클렌징 브랜드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7-01-11 오후 6:3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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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이정아 기자] 자연에서 얻은 순수한 오가닉 원료로 피부의 아름다운 생기를 회복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치로 삼은 브랜드가 새롭게 탄생했다. 자연(Organic)을 담아 아름다움(Beauty)을 전하는 새로운 자연주의 클렌징 브랜드 ‘뷰가닉’이 국내 론칭했다.


뷰가닉은 피부 관리의 기초인 클렌징에 집중한 브랜드다. 진정한 피부 관리의 시작은 자연의 순환처럼 피부 본연의 생기를 돌려주는 클렌징에 있다고 생각해서다. 피부 본연의 생기를 돌리기 위해 뷰가닉이 생각한 브랜드 슬로건은 ‘디톡스 투 리톡스(Detox to Retox)’다.


자연으로 피부에 쌓인 노폐물과 피로를 빼고(Detox), 자연으로 채워서 피부의 활력을 더한다(Retox)’는 원칙이다. 더 나아가 ‘자연으로 더하고 빼서 피부 본연의 아름다움을 완성하는 것’, 이것이 뷰가닉의 모든 제품에 담긴 철학이다.


클렌징 브랜드 뷰가닉이 론칭과 함께 내놓은 신제품은 아침, 저녁 각각 용도가 다른 클렌징 바(Cleansing Bar)인 ‘리톡스 브라이트닝 페이셜 바(아침 사용)’와 ‘디톡스 딥 클렌징 페이셜 바(저녁 사용)’ 2종이다.


디톡스 기능에서는 미세먼지 방어기능으로 생체모방수(인체 눈물의 체액을 모방해서 만든 물)’를 사용한 점이 눈에 띈다. 눈물이 외부 오염물질로부터 눈의 오염을 방지해 주는 것에서 착안해 만든 특수 용액이다. 또 다른 차별화는 피부 재생과 미백에 도움이 되는 리톡스 기능. 뷰가닉 클렌징 바 2종 모두에는 화장품처럼 미백 기능까지 갖춘 클렌징이 가능하다.


두 제품 모두 코스메틱 그레이드(Cosmetic Grade)급의 영국산 100% 코코넛 오일을 기본 비누 원료로 삼은 것도 특징이다. 이밖에 피부 트러블에 좋은 티트리 오일, 병풀추출물과 피부 보습에 도움이 되는 위치하젤 추출물, 올리브 오일, 쉐어버터, 히아루론산 등이 함유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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