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체앤가바나 향수, 시코르 타임스퀘어점 입점

주요 패션하우스 브랜드 시코르 첫 입점 다양한 제품 구성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18-05-02 21:06:27]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CMN 신대욱 기자] 패션 하우스 향수 브랜드 돌체앤가바나와 나르시소 로드리게즈, 이세이 미야케, 엘리 사브 등이 시코르 타임스퀘어 영등포점에 지난달 20일 입점했다.


이들 4개 브랜드의 주요 향수 라인은 새롭게 오픈한 시코르 타임스퀘어 영등포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돌체앤가바나의 시그니처 라인인 돌체시리즈 등 4개 브랜드 19개 라인, 34개 품목의 다양한 제품을 구성했다.


특히 꽃이 가득한 정원의 달콤한 풍미를 담은 돌체앤가바나 ‘돌체 가든’과 달콤하면서도 관능적인 장미향을 담은 이세이 미야케 ‘로디세이 퓨어 넥타 드 퍼퓸’, 우아한 화이트 룩이 돋보이는 엘리 사브 ‘르 퍼퓸 인 화이트’ 등 올해 첫선을 보인 신제품을 모두 체험해 볼 수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시코르 타임스퀘어 영등포점 입점으로 소비자들과 한층 더 가까워졌다”며 “자유롭게 제품을 시향하며 자신과 가장 잘 어울리는 ‘인생향수’를 발견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돌체앤가바나를 비롯해 이세이 미야케, 나르시소 로드리게즈, 엘리 사브 향수는 시코르 타임스퀘어 영등포점 입점을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유통망을 확대해 소비자와 접점을 늘려갈 계획이다.

Copyright ⓒ cmn.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뉴스레터뉴스레터구독신청

제휴사 cbo kantarworldpanel kieco
img img
스크린뷰광고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