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보살롱, 1000개 이상 뷰티숍 등록

론칭 2개월 만에 뷰티숍 필수 앱으로 '주목'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18-08-07 09:4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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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숍 솔루션 앱 콜라보살롱 등록 뷰티숍이 1,000곳을 돌파했다. [이미지제공=콜라보그라운드]

[CMN] 뷰티숍 토탈 솔루션 앱 ‘콜라보살롱’을 출시한 콜라보그라운드(대표 김치영)는 7월 26일자로 1,000번째 뷰티숍이 고객사로 등록했다고 밝혔다. 6월 5일 첫 출시 이후 52일 만에 거둔 성과로, 타 뷰티숍 솔루션들과 비교할 때 이례적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콜라보살롱’은 온라인 예약부터 고객상담, 매출통계까지 스마트폰을 통해 손쉽게 관리할 수 있는 뷰티숍 솔루션 앱으로, 헤어, 바버, 네일, 피부, 메이크업, 속눈썹, 타투, 왁싱, 마사지, 애견미용 등 1:1 예약제로 운영되는 모든 샵에 필요한 기능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월정액이나 추가 비용 없이 모든 기능을 무료로 제공한다는 점에서도, 사업 초기 비용을 걱정하는 소규모 뷰티숍에 효율적인 솔루션 앱으로 각광받고 있다.


또한, 기존 뷰티숍 솔루션들이 대부분 PC 웹 기반인 것에 비해 ‘콜라보살롱’은 예약 스케쥴, 시술 메모장, 매출 통계 등의 데이터를 심플한 모바일 화면(UI)으로 제공, 시술하는 시간만으로도 바쁜 소규모 뷰티숍 운영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다양한 뷰티숍 업무 처리를 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사용자들 또한 “조작법이 간단해 쉽게 사용할 수 있다.”, “PC에서 사용해야 해서 불편했던 기능을 휴대폰으로 할 수 있어 편리하다”는 등 콜라보살롱의 모바일 서비스에 만족감을 표시하고 있다.


특히 월정액이나 추가 비용이 없는 무료 솔루션임에도 불구하고, 제공하는 기능의 다양함이나 정교한 시스템의 수준이 유료 솔루션 이상이라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어, 콜라보살롱의 상승세는 한동안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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