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비 립 컬러 3종으로 날마다 새 봄

카트린, '루즈스타 키스 츄 하트에디션' 신제품 론칭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9-03-06 11:50:33]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CMN] 올 봄 가장 활용도 높은 3가지 컬러를 다채롭게 담아 낸 ‘루즈스타 키스 츄 립스틱’을 메이크업 브랜드 카트린에서 선보인다.


키스 츄 하트에디션은 카트린 루즈스타 립스틱의 새로운 라인이다. 메이크업 시 활용도가 가장 높은 대표 컬러 3가지로 구성됐다. 단순히 컬러만 다른 것이 아니라, 각 컬러에 가장 잘 어울리는 고유한 제형과 터치감으로 완벽히 다른 세 가지 무드의 메이크업을 표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모이스춰 립밤에 틴티드 기능을 더한 ‘캔디 키스’는 민낯부터 내추럴 메이크업까지 활용도가 높은 데일리 아이템. 체온에 반응해 자연스럽게 올라오는 핑크 컬러와 촉촉한 보습 성분이 입술에 즉각적인 생기를 선사한다.


은은한 글로우 텍스쳐의 ‘키스 홀릭’은 도시적이고 세련된 무드 연출에 안성맞춤이다. 클래식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레드 컬러가 깃털처럼 가볍고 매끈하게 밀착되며, 묻어나지 않는 제형으로 오랜 시간 선명하게 발색된다.


발랄하면서도 청순한 메이크업에는 ‘선샤인 키스’가 제격이다. 맑은 레드 오렌지 컬러가 형광등을 켠 듯 얼굴을 화사하게 밝혀준다. 또한 슈크림처럼 부드럽게 발리며 보송하게 마무리되는 매트한 제형이 봄에 어울리는 분위기를 완성한다.


아울러 보습 포뮬러는 루즈스타 키스 츄 립스틱의 강점이다. 쉐어버터와 아르간 오일, 호호바 오일이 입술의 각질을 완화시켜주고 탱글하고 촉촉한 입술을 연출해 준다. 립스틱 특유의 끼임 현상 없이 부드럽게 밀착돼 완벽한 립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엔앤비랩 관계자는 “그날그날 옷차림과 무드에 따라 골라 바를 수 있고 부드러움, 선명한 발색, 지속력, 밀착력이 더해져 립스틱 하나만으로도 빠르게 원하는 분위기를 완성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전했다.

Copyright ⓒ cmn.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뉴스레터뉴스레터구독신청

제휴사 cbo kantarworldpanel kieco
img img
스크린뷰광고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