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트 발색+타투 지속력+플럼핑 '매력 립' 완성

카트린 '루즈스타 플럼핑 립 타투팩' 리뉴얼 출시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20-06-04 10:4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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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엔앤비랩(대표이사 황광석)은 천연미네랄 화장품 전문 브랜드 카트린의 ‘루즈스타 플럼핑 립 타투팩’ 리뉴얼 버전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리뉴얼 신제품은 플럼핑과 립타투 기능을 하나로 묶었다. 시즌1의 장점만을 더해 업그레이드 됐다. 틴트를 바른 직후 발색과 타투의 지속력, 주름 없이 도톰한 립을 만드는 플럼핑 효과까지 시즌1에서 사랑 받은 멀티 효과는 더 강력해졌다. 여기에 기존 튜브 용기의 단점을 보완해 실리콘 팁을 삽입했다.


플럼핑 립타투는 바르는 순간 탱탱하게 부풀어 오르는 제품으로, 8분 가량 말리고 떼어내면 최대 12시간까지 립 색상을 유지할 수 있다. 기존 립타투 제품이 튜브 용기로 섬세한 입술 도포가 어려웠다면 이번 리뉴얼 제품은 실리콘 팁 사용으로, 제형을 필요한 만큼 덜기에 용이하고 간편하고 빠르게 립타투를 완성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얇고 균일하게 발리며 입술 산과 입꼬리 등 디테일한 립 표현이 필요한 부분까지 섬세한 터치가 가능하다.


주요 제품 색상은 리칠리 레드(RD01)와 스파이시 오렌지(OR01) 총 2가지다. 누구나 잘 어울리는 레드 색상과 팬톤칩 컬러 스파이시 오렌지를 모티브로 색깔을 구성해 취향에 맞게 골라서 사용할 수 있다.


하루 종일 수정 화장 없이도 선명한 입술 색 유지가 가능하며, 립밤을 덧발라 촉촉한 입술을 연출하는 필오프 타입으로 타투와 함께 립틴트, 립스틱을 덧바른다면 지속력을 한층 높일 수 있다.


카트린 관계자는 “외출 전이나 점심 식사 후, 퇴근 전 10분 정도 여유만 있다면 하루 종일 선명한 입술을 유지할 수 있는 카트린 루즈스타 플럼핑 립 타투팩은 이번에 모든 기능이 업그레이드 됐다”며 “실리콘 팁을 활용해 기존보다 더욱 간편하게 사용이 가능해 특히 음료 섭취가 늘고 마스크 착용이 잦은 올 여름 다시 한번 큰 인기를 누릴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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