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 스위스에서 온 핑크 비타민이~

지니더바틀, 비타민 B12 버블 폼클렌져 출시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9-03-19 17: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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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지니더바틀이 청정 스위스에서 온 핑크 비타민 B12를 주원료로 만든 피부 친화형 ‘데일리 버블 페이셜 클렌져’를 출시했다.


핑크 비타민으로 알려진 B12(코발라민)는 필수 미네랄 성분을 포함한 유일한 비타민으로 알려져 있다. 신진대사를 돕고 세포 분열과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영양소다. 이 핑크 비타민 B12 성분이 들어간 지니더바틀 버블 폼 비타민 클렌져는 딥클렌징은 물론 세안 후에도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로 가꾸어 주는데 도움을 준다.


필수 미네랄 성분을 함유한 핑크 비타민인 B12가 피부 안색을 밝혀주고 피부 활력을 도와준다. 7가지 천연유래 식물성분이 피부진정과 모공수축, 보습과 항산화에 도움을 주며 모든 피부 타입에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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