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창조경영 2020' R&D 경영 부문 수상

다산씨엔텍, 2년 연속 수상…줄기세포 피부과학 미래 제시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0-05-27 16:4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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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씨엔텍은 대한민국 창조경영 2020 R&D 경영 부문에 선정됐다. [사진제공=다산씨엔텍]

[CMN] 아프로존의 자회사인 R&D 기업 다산씨엔텍(회장 김봉준)이 중앙일보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창조경영 2020’ R&D 경영 부문에 선정됐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다산씨엔텍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이 상을 수상했으며, 중소벤처기업부 혁신 부문 장관상을 함께 수상해 주목을 받았다.


다산씨엔텍은 줄기세포배양액을 활용한 화장품을 10년째 연구개발, 제조해 온 전문기업이다. 줄기세포연구소, 제형연구소, 피부임상센터의 R&D 중앙연구소를 토대로 차별화된 기술력과 우수한 연구진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에어 분사 기술을 적용해 손대지 않고 앰플을 안면에 고르게 분사할 수 있는 뷰티 디바이스 에어브러시 시스템을 개발하고, 차세대 신기술을 접목시켜 신제품으로 출시, 업계에 이슈가 됐다.


회사 측에 따르면 다산씨엔텍이 단기간 내 성장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김봉준 회장의 도전 정신과 경영 철학이 있다. 김 회장은 ‘제품 혁신’과 ‘고품질 생산’을 최우선시하여 지금까지 1000억원 이상의 금액을 과감히 연구개발(R&D)에 투자하는 등 역량 강화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연구개발을 통해 얻은 기술력을 즉각 제품에 반영시키는 등 혁신에 대한 열린 경영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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