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생기 잃은 피부엔 노에비아 '밀당케어'

'나이트스무디'로 피부 속 깊이 수분과 영양 전달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20-12-09 21:3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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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최근들어 실외 온도가 눈에 띄게 떨어지고 있다. 겨울철 찬바람과 난방 기구로 데워진 실내 공기는 건조함을 악화시키고 피부 장벽까지 무너뜨린다.


이 때 귀찮다고 수분관리에 소홀하게 되면 피부 노화속도가 급속도로 빨라져 통제 불능의 상태가 된다. 또 피부 속까지 채워주고 오래오래 보습을 유지하기가 갈수록 쉽지 않아진다.


이같은 피부 고민에 빠져있는 여성 고객들을 위해 영진노에비아(대표이사 김용권)에서 추운 겨울철 건조하고 생기를 잃은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피부 속 깊이 ‘밀어주고 당겨주는’ 나이트스무디를 추천한다고 밝혔다.


노에비아 나이트스무디는 엔드부스터 제품으로 스킨케어 마지막에 발라주어 보습을 오래 유지시켜주는 역할 뿐만 아니라 수분과 영양을 피부 깊숙이 밀고 당겨 전달해 ‘밀당케어’가 가능하다.


게다가 수면 중에 유효 성분들이 효과적으로 작용해, 지쳐있던 피부를 다시 건강하게 만들어 칙칙하고 생기 없는 피부를 본연의 맑은 빛으로 빠르게 인도해 준다. 나아가 네로리와 라벤더 향이 릴렉스 효과까지 가져다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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