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1가지 성분만'…디폰데, GS홈 단독 론칭

흰목이버섯 100% '시그니처 오리진 100' 첫 공개

인터넷뉴스팀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0-12-15 17:2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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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디폰데가 100% 흰목이버섯 추출물을 함유한 ‘시그니처 오리진 100’을 GS홈쇼핑 방송을 통해 20일 오후 단독 론칭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디폰데 시그니처 오리진 100은 흰목이버섯 100% 고농축 진액 에센스로, 단 1가지 성분만으로 항산화뿐만 아니라 고보습, 탄력, 윤기 부여, 모공 케어 등 첫 단계부터 10가지 피부관리 효과를 만들어내는 것이 특징이다.


항산화 효능 시험은 물론 피부 10겹 보습 효과, 마스크 마찰 200회 후 피부 진정 효과, 건조 환경(습도 35% 이하)에서의 피부 보습 유지력, 히알루론산 생성 증가(In-vitro 보습력) 등 29가지 인체(외) 적용시험을 통해 제품력을 증명했다. 또한 17가지 피부 걱정 성분 무첨가로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디폰데 시그니처 오리진 100은 오랜 시간 찌고 말리는 동양의 추출공법을 브랜드 독자적으로 해석한 빈티지 3310™ 공법을 통해 더욱 진하게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엄격한 기준으로 선별된 청정 지역, 전남 강진에서 자란 귀한 흰목이버섯을 3번 찌고 3번 말려 10배 농축하는 354시간의 정성으로 유효 성분을 더욱 강력하게 농축시켜 한 병에 담아냈다.


흰목이버섯 100% 농축 원액이 담긴 이 제품은 풍부한 보습 영양감으로 촉촉하고 쫀쫀하게 마무리되며 스킨케어 첫 단계부터 근본적인 피부 컨디션 향상에 도움을 준다.


디폰데 마케팅 담당자는 “디폰데 시그니처 오리진 100은 겨울철 건조한 날씨와 마스크 착용으로 민감해진 피부 개선에 도움을 주는 첫 단계 집중 케어 에센스”라며, “이번 GS홈쇼핑 방송을 통해 특별한 구성과 가격으로 디폰데의 대표 제품들을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본 보도자료는 코스메틱매니아뉴스(CMN)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제공자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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