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도 이기는 '생기 촉촉' 찐 마스크팩

디폰데 '로터샙 히알베리어 마스크' 수분 생기 선사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21-03-11 15:3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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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모던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디폰데가 연꽃성분을 가득 담아 피부에 맑고 촉촉한 생기를 전해주는 수분 장벽 마스크팩 ‘디폰데 로터샙 히알베리어 마스크’를 출시했다.


디폰데 로터샙 히알베리어 마스크는 수분과 생기를 부여해주는 로터샙™ 1,500ppm과 다양한 분자 크기의 8종 히알루론산을 함유한 수분 장벽 마스크팩이다. 겨우내 지치고 푸석해진 피부에 청정한 수분감을 전달해 피부를 건강하게 케어해주며 보습과 주름관리가 한번에 가능하다.


진흙 속에서도 깨끗한 꽃을 피우는 연꽃의 강한 자정 능력을 컨셉으로 한 로터샙™은 연꽃추출물과 연꽃뿌리추출물 등의 복합체로 피부에 맑고 촉촉한 수분감을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저분자, 중분자, 고분자의 8종 히알루론산 성분은 메마른 피부에 촘촘한 수분층을 쌓아 탄탄한 보습력을 선사한다.


자연까지 생각한 디폰데 로터샙 히알베리어 마스크 시트는 생분해가 가능한 대나무 유래 셀룰로오스 원단으로 제작됐다. 얇은 두께의 수분 부스팅 시트가 피부에 부드럽게 밀착돼 더 오랫동안 진한 수분감을 채워준다.


또한 맑고 투명한 에센스 제형으로 촉촉하지만 끈적임 없는 마무리감을 선사하며, 메마른 피부에 수분감을 꽉 채워 건조한 환절기에 피부의 기초체력을 길러주고 외부환경의 자극으로 거칠어진 피부 장벽을 케어해준다.


디폰데 마케팅 담당자는 “환절기 메마른 피부에 연꽃처럼 맑은 생기를 더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간편한 홈케어로 보습과 생기, 주름관리를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이번 신제품을 통해 건조한 환절기에도 촉촉하고 생기 넘치는 피부를 유지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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