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코로나는 막아도 자외선은 못 막아요!

영진노에비아, "코로나 시대 자외선 차단 더 꼼꼼해야" 강조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21-05-17 1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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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노화를 예방하는 가장 기본적인 피부관리 중 하나가 바로 ‘자외선 차단’이다. 하지만 장시간 마스크를 착용하게 되면서 오히려 자외선 차단을 소홀하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노에비아 브랜드의 서하은 교육팀장은 “실제 마스크를 뚫고 들어온 자외선은 멜라닌 색소를 자극해 기미, 잡티 등을 유발하고 더욱이 눈가, 콧등은 그대로 노출되기 때문에 더욱 꼼꼼히 자외선 차단을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화장품 전문점 채널을 찾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최근 노에비아 레이슬라 선케어 제품이 주목받고 있다”고 전했다.


레이슬라 프로텍터 UV 크림은 철벽방어를 위한 육각형입자 ’헥사고날 파우더’로 이루어져 빈틈없는 완벽한 자외선 차단을 해주며 다양한 약초에센스 성분을 함유해 베리어 기능을 향상시키고 촉촉함을 전달해준다. 뿐만 아니라 피지캐치파우더를 배합해 번들거림을 잡아 마스크착용 중에도 산뜻하게 자외선 차단이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같은 시리즈의 레이슬라 UV 컷 스틱은 밀착력이 뛰어난 파운데이션 기능까지 더한 편리한 스틱형 타입으로 마스크 착용 중에 덧바르기도 쉬워 번거로움이 덜한 스마트한 썬스틱이다. 장시간의 자외선 노출이 가능하므로 골프나 등산 야외 활동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우수한 지속력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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