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염으로 피지‧각질‧미세먼지 제거

씨실, 밤부솔트 퍼펙트 클렌징 폼‧올인원 오일 폼 출시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1-06-28 09:5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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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실 밤부솔트 퍼펙트 클렌징 폼(왼쪽), 씨실 밤부솔트 올인원 오일 폼(오른쪽) [사진제공=씨실]

[CMN] 솔트코스메틱 전문 브랜드 씨실(Seaseal)에서 죽염을 원료로 한 ‘밤부솔트 퍼펙트 클렌징 폼’과 촉촉한 원스텝 클렌저 ‘밤부솔트 올인원 오일 폼’을 출시했다.


씨실은 죽염종가 인산가가 작년 9월 론칭한 솔트코스메틱 브랜드로 인산가의 죽염을 주원료로 사용해 국내 솔트코스메틱 시장을 리드해나가고 있다.


이번에 신규 론칭한 밤부솔트 퍼펙트 클렌징 폼과 밤부솔트 올인원 오일 폼 역시 인산가 죽염을 함유해 피부 노폐물 제거, 깨끗한 모공 관리, 피부 트러블을 유발하는 각종 세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제품에 함유된 밤부사 불가리스수(대나무수)는 피부 수분 충전 효과가 있어 세안 후에도 촉촉한 피부를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두 제품 모두 파라벤, 인공항료, 색소 등 10가지 유해 성분을 함유하지 않았으며,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했다.


씨실 밤부솔트 퍼펙트 클렌징 폼은 부드러운 크림이 미세 거품을 형성, 피부의 노폐물과 유분을 말끔하게 제거해 산뜻하게 마무리해주는 클렌저다. 죽염이 녹아 든 미세 거품이 모공 속 주름 사이사이에 작용해 노폐물믈 말끔하게 제거한다.


씨실 밤부솔트 올인원 오일 폼은 오일을 머금은 액상 클렌저로 얼굴에 도포하면 메이크업을 부드럽게 녹이면서 피부에 수분을 채워주고 물을 묻히면 폼으로 변해 노폐물까지 세정해줘 이중세안이 필요없는 원스텝 클렌저다.


이들 신제품은 인산가 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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