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고기능성 이탈리아 명품 원료 화이트트러플을 전 제품에 함유한 달바(d’Alba)의 신제품 ‘화이트트러플 더블 마스크팩’이 출시 이후 초도 물량 전량 완판을 기록하며 제품력을 입증했다고 회사측이 밝혔다.

회사측은 고기능성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전 제품 저자극 임상과 까다로운 이탈리아 비건 인증 마크인 브이라벨(V-lavel)을 획득한 제품으로, 이번 완판으로 소비자에게 제품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고 전했다.

‘화이트 트러플 더블 마스크팩’은 진정 농축액을 함유한 1제를 터뜨려 탄력, 영양에 탁월한 2제 세럼층과 블렌딩해 빠르게 진정 효과를 선사하는 고농축 진정 더블 마스크팩이다. 사용직전 블렌딩해 유효 성분의 시너지 효과를 높여주는 제품으로, 1제 진정 농축액의 병풀 성분과 9종 히알루론산이 진정과 보습을 집중적으로 관리해준다. 2제 세럼 마스크는 달바만의 독자적인 탄력 성분 트러페롤™이 더블 탄력 효과를 줘, 마스크 착용과 자외선으로 자극 받은 피부 각층에 수분을 공급해 촉촉한 피부를 유지시켜 준다.

또 실크처럼 부드러운 극세사 시트로 피부 자극을 최소화한 제품으로 충분한 양의 세럼이 넥, 바디, 팔꿈치 등 건조한 부위 어디든 올인원 케어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