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문화예술 전시 공간과 꾸준한 협업을 이어가는 프리미엄 비건 뷰티 브랜드 달바가 ‘
워너브라더스 100
주년 특별전’
을 공식 후원한다고 밝혔다.
달바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뮤지엄 전시 1
관에서 진행되는 ‘
워너브라더스 100
주년 특별전’ CELEBRATING EVERY STORY
전시 공간에 자동 손 세정 기기인 ‘
세니타이저 오토 디스펜서’
를 비치해 전시장에 방문한 관람객이 쾌적하게 전시를 관람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공간 곳곳에 ‘
달바 프래그런스 존’
을 마련해 전시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워너브라더스 특별전에서 만나볼 수 있는 달바의 ‘
아로마틱 시트러스 플로럴 향’
은 이탈리아조향사 Giovanni Festa(
지오바니 페스타)
와 협업해 독보적인 조향 기술로 탄생한 달바의 시그니처 향으로,
꿈과 환상을 현실로 만들어낸 워너브라더스의 명작들과 어우러져 관람객들의 흥미를 이끌어 냈다는 후문이다.
오는 3
월 31
일까지 이어지는 ‘
워너브라더스 100
주년 특별전’
은 워너브라더스의 위대한 여정이 담긴 대규모 특별전으로 한시대를 풍미했던 대표작의 세계관을 영상,
미디어 아트,
포토존 등 다양한 형태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100
주년 기념 출시 한정판 매시업 캐릭터와 럭키드로우 스페셜 프리미엄 굿즈 등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달바 마케팅팀 이채영 매니저는 “
전 세계 트렌드를 주도한 엔터테인먼트의 상징 워너브라더스의 한 세기를 기념하는 국내 최초 특별전과 프리미엄 비건 뷰티 달바와 협업하게 돼 매우 뜻깊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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