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더마 '언더마스크', 미국 캐나다 등 해외에서 각광

코로나19 영향 마스크 속에 붙이는 독특한 사용법으로 북미·동남아시아 등서 인기

박일우 기자 free@cmn.co.kr [기사입력 : 2021-08-12 13: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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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제닉 대표 브랜드 셀더마(Celderma)가 미국, 캐나다, 동남아시아, 러시아 등 해외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하며 수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셀더마는 세계 최대 온라인 쇼핑 플랫폼인 아마존(Amazon)과 미국 대표 오프 프라이스 리테일러인 티제이맥스(TJ MAXX), 동남아 최대 이커머스 플랫폼 라자다(LAZADA), 쇼피(SHOPEE) 등에 입점, 미국을 비롯한 캐나다, 러시아, 호주, 대만, 싱가포르, 태국 등 여러 나라에 수출을 진행하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해외에서도 마스크존 케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마스크 안에 착용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U존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독특한 사용법의 ‘언더마스크’가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실제 아마존에서 언더마스크에 대한 긍정적인 리뷰가 올라오고 있어 괄목할 만한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사용자들은 “U존 케어에 특화된 디자인으로 마스크 안에 착용하면 보이지 않아 출퇴근, 운동 등 실내외를 막론하고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사용 할 수 있어 너무 좋다”, “마스크로 열 오른 피부에 사용하면 즉각적으로 쿨링감을 제공해 피부 진정에 도움을 준다”, “마스크 안에 착용해도 떨어지지 않아 편안한 착용감이 너무 좋다” 등 연일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는 전언.


이런 인기에 힘입어 회사 측은 대만에서 현지 최대 TV홈쇼핑 채널인 모모 홈쇼핑과 쇼핑 라이브도 진행할 예정이다.


셀더마 관계자는 “아마존, TJ MAXX 등에 입점하며 해외 시장으로 진출하게 된 것은 고무적인 성과”라며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해 미국 시장을 필두로 유럽, 동남아를 포함한 해외 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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