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바, '워터풀 톤업 선크림' 초도물량 완판

비건 선크림으로 자연스러운 광채 톤업 효과 입소문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21-09-01 11:2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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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뷰티 브랜드 달바가 지난달 내놓은 ‘워터풀 톤업 선크림(SPF 50+, PA++++)’이 출시 4주만에 초도 물량 완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신제품 ‘달바 워터풀 톤업 선크림’은 피부 자극이 적은 무기자차와 발림성이 부드러운 유기자차의 장점을 결합한 비건 선크림으로 자연스러운 광채 톤업 효과로 출시 후 소비자들의 입소문을 타고 인기를 모으고 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이 제품은 가벼운 발림성과 산뜻한 흡수감으로 피부에 편안하게 스며들고 워터 에센스가 수분을 공급해 사용 내내 촉촉함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을 내세웠다. 자연스러운 광채 톤업 효과로 화사한 핑크 빛 광채 피부로 연출해주고, 단독 사용 또는 메이크업 베이스 대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또 이탈리아의 까다로운 비건 인증인 ‘브이라벨(V-lavel)’을 획득했고, 피부 인체적용시험전문기관에서 저자극 임상 테스트를 완료해 안전성을 높였다.


특히 비건 선크림임에도 고기능성 케어가 가능하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항산화 효과에 우수한 화이트 트러플을 사용한 독자 성분 ‘트러페롤™(Trufferol™)’을 함유해 피부 탄력과 미백, 주름, 자외선차단의 고기능성 효과를 선사한다.


달바 상품기획팀 안지혜 팀장은 “SPF50+, PA++++ 차단 지수를 기본으로 피부 자극 테스트 완료 및 스웨트프루프 효과에 대한 임상을 진행 중이다”며 “출시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은 달바 비건 선크림 라인의 제품력을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끊임없는 연구와 피부과학연구소 임상 등으로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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