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수로 메마른 봄철 바디 피부 촉촉하게~

꼬달리, '비노테라피스트 히알루로닉 너리싱 바디 로션' 출시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22-04-12 15:4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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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포도를 주원료로 하는 프랑스 보르도의 클린 뷰티 브랜드 꼬달리가 최근 ‘비노테라피스트 히알루로닉 너리싱 바디 로션’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포도수, 시어버터추출물, 폴리페놀이 함유돼 보습감이 뛰어나며,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충분히 공급해 건조함으로 들뜨고 거칠어진 피부를 부드럽게 진정시켜 준다. 식물유래 성분이 98% 함유돼 있으며 파라벤, 페녹시에탄올, 미네랄 오일, PEG, 동물성 성분을 함유하고 있지 않다. 또 제품의 용기는 100% 재활용이 가능하다.


샤워 후 온 몸에 마사지하듯 바르면, 오렌지 블로썸이 선사하는 달콤하고 상큼한 시트러스 향으로 더욱 기분 좋은 케어를 경험할 수 있다.


꼬달리는 환경을 보호하는 클린 뷰티에 앞장서고 있다. 2012년부터 ‘1% for the Planet’ 협회에 가입해 전 세계 연 매출액 1%를 기부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930만 그루가 넘는 나무를 심었고 2023년까지 1천만 그루를 심을 계획이다.


꼬달리의 신제품 비노테라피스트 히알루로닉 너리싱 바디로션은 꼬달리 부티크 매장과 꼬달리 공식몰, 세포라 온라인&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CJ온스타일, SSG몰, 갤러리아몰, 롯데온 등 주요 온라인몰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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