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달리, 프랑스 안티다크스팟 부문 16년 연속 1위

프랑스 약국 화장품코너서 ‘비노퍼펙트 래디언스 세럼’ 인기

CMN 편집국 기자 [기사입력 : 2024-03-05 10:5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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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꼬달리(CAUDALIE)는 베스트셀러 비노퍼펙트 래디언스 세럼이 프랑스 안티다크스팟 부문 16년 연속 1위(프랑스 약국 화장품코너 anti-pigmentation 상품, value 기준 2021~2023, GERSDATA, 프랑스 약국 화장품코너 Depigmenting Face 부문, 1~12월 연누적매출기준(MAT))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비노퍼펙트 세럼은 기미, 잡티 등 다크 스팟을 완화하고 빛나는 광채 피부로 가꾸어 주는 화이트닝 세럼이다. 비타민C보다 62배 높은 브라이트닝 효과를 지닌 꼬달리의 핵심 성분인 포도나무 줄기 수액 ‘비니페린’이 함유되어 세럼 8주 사용 후 다크 스팟이 63% 완화되는 효과가 임상 실험으로 입증된 제품이다.

꼬달리는 1995년 프랑스 보르도의 와이너리에서 시작된 클린 뷰티 브랜드로, 포도씨와 포도나무 줄기 수액 등 포도에서 발견한 놀라운 성분들을 활용하여 효과적인 제품을 만들고 있다. 꼬달리의 전 제품은 자연유래성분을 95% 이상 함유하고 있으며, 파라벤, 페녹시에탄올, 미네랄 오일, PEG, 동물성 성분 등을 함유하고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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