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내추럴 화장품 '안달로우', 국내 판매 100만개 돌파

Non-GMO, 오가닉, 비건 베지테리언 인증 등 소비자 신뢰 바탕 성과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22-04-28 12:4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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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북미 내추럴 화장품 1위 브랜드로 알려진 ‘안달로우 내추럴스’가 국내 판매 100만개를 돌파했다.


‘안달로우 내추럴스’는 미국과 캐나다에서 9년째 1위를 지켜온 내추럴 스킨케어 화장품 브랜드다. 비타민과 식물성분만을 사용하고 재활용 용기와 친환경 포장재를 채택하고 있다. 모든 제품에 유전자 조작 성분을 사용하지 않는 Non-GMO 인증 브랜드로, 미국 농무부 USDA 오가닉, 비건 베지테리언 인증까지 받아 글로벌 클린뷰티 트렌드 선도기업으로도 꼽힌다.


안달로우의 모든 제품은 정제수가 아닌 유기농 알로에를 베이스로 하며, 특허받은 스위스·프랑스산 식물줄기세포 성분 ‘프루트 스템셀’과 슈퍼푸드 항산화 베리 복합성분을 함유해 항산화와 피부 보호가 뛰어난 게 특징이다. 프루트 스템셀(Fruit Stem Cell)은 유럽화장품원료 혁신상을 수상한 식물줄기세포 성분으로, 두피를 외부자극으로부터 보호하고 건강한 피부로 가꿔주는 역할을 한다.


안달로우 국내 판매 100만개를 이끈 전략상품은 ‘아르간 스템셀 에이지 디파잉 샴푸’로 아르간 스템셀 두피 영양 샴푸, 비건 샴푸, 오가닉 샴푸란 애칭으로 55만개가 판매됐다. 롯데홈쇼핑 최유라쇼에 론칭해 35분만에 10만개가 팔리며 완판행진을 기록한 스테디셀러다. ‘항산화 리페어 크림’, ‘항산화 오일 세럼’, ‘항산화 로즈 토너’ 등 항산화 3종 세트도 인기를 끌고 있다.


수상경력도 화려하다. 뷰티 커뮤니티 파우더룸 샴푸 부문 1위, 뷰티 커뮤니티 화해의 ‘2021 올해의 샴푸’, 96만 구독자를 보유한 인플루언서 디렉터 파이의 톱 오브 톱(Top of Top)으로 선정되는 등 다양한 어워드에서 성과를 냈다.


안달로우는 Non-GMO 인증에 오가닉, 비건 베지테리언 인증까지 받아 깐깐한 북미 시장에서 국민 브랜드로 손꼽히는 검증된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착한 원료와 우수한 품질, 합리적인 가격을 두루 갖췄고, 광고보다는 소비자의 진실한 입소문을 통해 신뢰를 쌓아가고 있다. 국내 시장 누적판매 100만개 돌파 성과도 이같은 평가에 힘입은 바 크다는 것이 수입사측 설명이다.


안달로우는 신세계백화점, 더현대서울, SSG 푸드마켓, 갤러리아 명품관 등 오프라인 매장과 마켓컬리 한국야쿠르트 프레딧, SSF몰 등 온라인 마켓 성장세를 기반으로, 상반기중 온오프라인 유통채널을 대폭 강화해 국내 내추럴 화장품 시장을 이끌어나간다는 방침이다.


안달로우내추럴스코리아 관계자는 “깐깐한 내추럴 화장품 안달로우를 100만개 넘게 구입해 준 소비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소비자 니즈와 뷰티 트렌드 분석을 통해 안달로우만의 특별한 내추럴 스킨케어 솔루션을 제공해 자연주의 화장품의 새로운 지평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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