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떼고 붙자!' 블라인드 테스트로 제품력 인정
라타플랑,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 선정 기념 이벤트 실시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22-09-14 18:18:25]
[CMN]
클린뷰티 브랜드 ‘
라타플랑’
은 자사의 ‘
미나리 진정 클렌저’
가 ‘2022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
에서 약산성 클렌저 부문 에디터스픽으로 선정된 것을 기념해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는 매년 출시된 신제품을 대상으로 뷰티 업계 전문가와 소비자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블라인드 테스트를 통해 수상을 결정하는 공신력있는 뷰티 어워드다.
이번 어워드에 선정된 ‘
미나리 진정 클렌저’
는 건강한 피부 pH
밸런스를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는 약산성 클렌저이다.
여드름성 피부 완화 기능성 화장품으로,
피부 유해균 2
종 항균력 시험과 자외선 차단제 세정력 시험을 완료해 이중 세안 없이도 깨끗한 세정이 가능하다. BHA(
살리실산)
성분 함유로 손쉽게 피지와 각질을 케어할 수 있다.
라타플랑은 이번 수상을 기념해 9
월 30
일까지 수상 제품 할인 혜택은 물론 전 구매 고객에게 증정품을 제공하는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
할인 혜택이 적용되는 제품은 미나리 진정 클렌저와 지난 6
월 얼루어 클린픽에 선정된 바 있는 미나리 진정 선크림으로,
단품 구매 시 각 15%,
두 제품 세트로 구매 시 20%
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전 구매 고객에게는 클렌저와 세럼,
수분크림,
콜라겐 크림으로 구성되어 있는 환절기 모공케어 샘플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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