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에도 건강한 피부! 장벽 케어 루틴

피부장벽 기능 강화 피부과학 기술 담은 제품 주목

인터넷뉴스팀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2-11-17 15:4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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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12월이 코 앞이다. 본격적인 겨울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이즈음 피부 건강을 위해 첫 번째 단계로 본인의 피부장벽 상태를 점검해야 한다.

피부장벽이란 피부의 가장 바깥쪽에 있는 각질층이 인체를 보호하는 장벽 기능을 나타내는 것을 일컫는 용어이다. 각질세포는 벽돌의 역할을 하고 벽돌 사이 접착제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세포간 지질이다. 각질 세포끼리 견고하게 붙어 있어야 외부 자극으로부터 진피층을 보호하고 수분 증발을 막아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피부장벽은 계절의 변화, 스트레스, 화장품 부작용, 수면 부족, 자극적인 각질 제거 등 다양한 원인으로 손상되거나 약해지기 쉽다. 피부장벽이 약해지면 피부 유·수분 밸런스가 깨져 피부가 건조해지고 노화가 촉진되는데 이를 방치하면 외부 자극, 알레르기, 외부 기온과 습도의 급격한 변화 등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해 더욱 건조해지고 민감해지는 악순환을 거듭하게 된다.

따라서 환절기 등에는 반드시 보습에 신경쓰는 것이 좋다. 이와 관련해 최근들어 피부 장벽의 손상을 막고, 약화된 피부장벽 기능을 빠르게 강화시키기 위한 피부과학 기술을 담은 화장품들이 주목받고 있다.

pH 지수를 유지해주는 건강한 클렌징

스킨케어의 첫 단계인 세안부터 살펴보면, 얼굴 피부는 온도차에 예민하다. 세안 시 물의 온도는 체온보다 살짝 낮은 미지근한 온도가 좋다.

과도한 클렌징은 피부의 좋은 영양분까지 제거해 오히려 건조함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특히 건조한 피부는 강한 계면 활성제를 함유하지 않은 약산성 클렌저로 부드럽게 씻어내는 것이 중요하다.

빌리프 허브 부케 젤 클렌저15가지 허브와 비타민을 담은 허브 부케성분이 피부 노폐물과 메이크업 잔여물을 깔끔하게 제거한다. 약산성 젤 타입 클렌저라 매일 사용해도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는다.

피부 자체 보습력을 키워주는 보습제

보습제 역시 한 번에 많이 바르는 것보다 얇게 발라 피부에 흡수되도록 가볍게 두드려 주는 것이 좋다. 여러 번 보습제를 덧발라 피부 표면에 보습막을 형성하는 것이 좋다.

끈적임이 심한 제품 대신 산뜻하게 마무리되는 것을 선택해야 수시로 덧발라도 피부가 답답하지 않다. 일주일에 1회 정도는 보습 성분이 함유된 수분크림을 얼굴 전체에 도톰하게 발라 수면팩으로 활용해보면 어떨까? 한결 촉촉하고 매끈한 피부 바탕으로 가꿀 수 있다.

오가나셀 바이오 액티옴 리커버리 크림은 바이오 액티옴의 유익균 성분 함유로 피부 속 영양을 채워주어 균형 잡힌 피부 밸런스 관리가 가능하다. 거칠어진 피부 결에 수분을 채우고, 탄력 강화에 도움이 된다.

보습과 영양을 공급해주는 헤어 케어템

환절기에는 얼굴이나 바디뿐 아니라 두피도 쉽게 푸석해지기 때문에 꼼꼼한 케어가 필요하다. 손상된 모발과 자극 받은 두피를 그대로 방치하면 모발을 상당부분 잘라내거나 심할 경우 탈모로 이어질 위험이 있기 때문에 자극이 적으면서 예민해진 두피와 모발의 진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순한 제품을 사용해 주는 것이 좋다.

피지오겔 ‘DMT 스칼프 케어 샴푸는 두피 보습을 통해 건조에 의한 가려움을 완화하고, 가지 프리& 파라 프로바이오틱스 성분을 함유한 포뮬러가 수분과 영양을 전달해 연약한 두피를 건강하게 강화하는데 도움을 준다.

한편 오가나셀 브랜드 관계자는 건조한 겨울철에는 평소 피부 관리 루틴이 중요하다피부 장벽이 탄탄하지 않으면 피부의 탄력이 저하돼 심할 경우 얼굴 주름을 유발하기도 한다. 이 시기에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겨울철 피부 바탕이 달라진다고 강조했다.
본 보도자료는 코스메틱매니아뉴스(CMN)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제공자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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